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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최강의 군력과 그 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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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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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군력과 그 기저

 

오늘 우리는 천하절세위인의 필승의 영도따라 반만년역사의 숙원을 이룬 민족의 존엄과 긍지가 강토를 진감하고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 진군을 힘차게 벌이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웅적 조선인민군 창건 일흔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경사의 날을 맞는 우리 민중은 8.15해방후 새 사회건설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정규무력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었으며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영도하시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영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더욱 가슴 뜨겁게 절감하면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뜻을 받드시어 북을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빛내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있다.

돌이켜 보면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인민군의 탄생은 민족의 자주적 운명개척과 부강조국건설에서 무력건설을 항상 중시해 오신 위대한 주석님의 선견지명의 예지와 현명한 영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나라의 완전한 자주독립은 강력한 군력에 의하여 지켜진다는 것을 명철하게 통찰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해방후 지체없이 정규적인 혁명무력을 창건하기 위해 헌신의 노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해방후 나라에 조성된 정세를 깊이 연구분석하시고 당과 인민정권을 세우는 사업과 함께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군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현명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현대전쟁의 특성에 맞게 여러 군종, 병종을 종합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군사편제와 장비, 후방공급체계 등을 몸소 짜주시었으며 평양학원, 중앙보안간부훈련소 등을 내오시어 군사정치간부들을 양성하도록 이끌어주시었다. 또한 각급 부대들에서 군사훈련을 정규화하며 정규적인 군사규율과 질서를 확립하고 부대관리를 정규화하도록 지도하시었으며 주체적인 국방공업을 창설하시어 정규무력건설의 물질적 토대를 마련하도록 하시었다.

위대한 주석님의 현명한 영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이 있어 조국이 해방되어 불과 2년 남짓한 기간에 조선인민혁명군은 정규적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될 수 있었으며 조선인민군은 1948년 2월 8일 자기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고 첫 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하였다.

조선인민군이 탄생함으로써 우리 민족은 자기의 현대적인 정규군대를 가지려던 숙원을 풀게 되었으며 망국수난의 역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의 품속에서 첫 걸음마를 떼고 성장한 정규적 혁명무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우리 민족은 지난 세기 50년대에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기고 위대한 전승의 신화를 창조할 수 있었으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탁월한 영도하에 조선인민군은 세기와 연대를 이어 강군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왔다.

특히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해 최강의 정예무력으로 장성강화된 조선인민군은 「푸에블로」호 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1990년대와 2000년이후 총포성 없는 북미핵대결전에서 연전연승하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위대한 전통과 승리의 역사를 가진 조선인민군은 오늘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어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더욱 과시하고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영군술에 의해 조선인민군은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더욱 억척같이 자라나고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실 수 있는 불패의 무장대오로 위용 떨치며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어 가고 있다.

북이 오늘과 같이 국가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 로켓강국위업을 실현하고 조선인민군이 강위력한 핵타격수단들을 보유한 최강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날 수 있은 것은 정규적인 혁명무력의 창건과 그 강화발전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그 뜻을 이어 불철주야의 노고를 다 바쳐가고 계시는 희세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었기 때문이다.

나라의 군력과 불패성은 영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으며 강군이 있어 민족의 안녕과 무궁번영도 굳건히 담보되고 있다는 역사의 진리를 조선인민군의 70년사가 명백히 확증해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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