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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관계개선은 민심의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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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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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개선은 민심의 지향

 

최근 각계 민중은 북의 평창올림픽참가를 통하여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열의에 도전해 나서는 보수세력을 제압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이고 있다.

최근 참여연대, 한국대학생연대를 비롯한 진보단체들은 집회를 열고 연일 북을 헐뜯고 있는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야 말로 협잡꾼집단의 두목답다, 일본 극우분자들이 들고나온 「평양올림픽」주장을 제일먼저 받아들인 분단적폐분자가 바로 홍준표이라고 단죄했다.

국민주권연대를 비롯한 운동단체들도 「대한애국당」대표 조원진이 극우보수분자들을 동원하여 북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미친 망동짓을 한것과 관련해 1월 24일 서울 경찰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전신고도 없는 불법시위와 통일기 방화로 세계적인 망신을 불러왔다고 하면서 공무집행방해죄로 그를 경찰에 고발했다.

6.15공동선언 실천위원회를 비롯하여 56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평창-평화올림픽 서울시민환영위원회」도 기자회견을 열고 2017년 12월 28일 국제올림픽위원회에 북 선수단참가를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던 나경원이 불과 20일만에 반대청원편지를 보낸데 대하여 『정말 국민뻔뻔여답다』, 『친일파의 꽃,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규탄하면서 올림픽조직위원사퇴를 요구해나섰다.

또한 각계층이 남북대화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활동들을 다양하게 벌이고 있다.

진보적인 시인들은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선수단과 응원단이 찍는 발자국이 모아지면 분단선은 무서지고 민족의 전설이 생기게 된다는 내용으로 된 『눈 내리듯 오시라』를 비롯한 시작품들을 창작보급하여 남북화해분위기를 한껏 돋구고 있다.

한국진보연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서울민족예술인총연합회를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이제는 6.15시대가 복원되어야 한다, 개성공업지구사업과 금강산관광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고 사회문화교류, 인도주의적협력사업, 경제협력 등 다양한 남북교류와 협력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추진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벌여나가겠다고 하고 있다.

한편 언론계에서도 남북관계 개선이 아니라 대결정책의 원점으로 돌려세우려는 극우보수세력의 동족에 대한 대결책동과 악담질을 조목조목 반박해나서고 있다.

한겨레, 자주시보를 비롯한 진보언론들은 신문과 인터넷에 매일과 같이 『올림픽은 전 세계인민들의 평화와 화합의 장』, 『북 대표단파견은 10여년만에 내리는 민족이 단비』, 『온 민족의 기쁨의 환호』등의 제목으로 남북화해와 북의 동계올림픽참가를 지지하는 기사들을 대대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보수언론들이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으로 되었다는 궤변을 늘어놓은데 대해서는 북이 참가하지 않았더라면 올림픽은 큰 어려움을 겪어야 했을 것이다, 북의 올림픽참가는 평화로 가는 한줄기 빛이며 하늘이 준 축복이다, 북을 환영하지 않겠다는 것은 분단세력이나 할 수 있는 망발이라고 하면서 적폐언론으로 규탄하고 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동아일보」소속의 유선종합방송 채널A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일부러 조작하였다고 하면서 방송법위반으로 방송통신위원회에 고발했다.

이에 호응하여 인터넷에는 진실을 왜곡한 언론들을 폐쇄하라, 언론이 아니라 쓰레기 방송이다, 언론적폐가 이 정도로 심각한줄은 정말 몰랐다고 하면서 보수언론들을 규탄하는 글이 수없이 오르고 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통일의 대통로를 개척하려는 민심의 막을 수 없는 지향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시대에 역행하는 자들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 수 없다.

우리 민중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찬물을 끼얹고 남북관계를 대결의 원점으로 돌려세우려는 보수패당과 보수언론들을 역사의 쓰레기장에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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