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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무엇을 노린 통합놀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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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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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노린 통합놀음인가

 

최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사이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에 대한 국민의 비난도 더욱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당내에서도 통합반대파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으며 통합이 강행되는 경우 분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를 두고 정세분석가들이나 정치인들속에서는 안철수가 왜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그토록 열을 올리고 있는 가에 대한 분석이 잇따라 나오며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들의 관측에 따르면 안철수는 지금의 국민의당만 가지고서는 올해 진행될 지자체 선거는 물론 차기 대선에서도 승산이 없는데로부터 바른정당과의 통합으로 지지율을 끌어올려 자기의 정권야욕을 실현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미 지난 대선에서 고배를 마신 안철수가 다음번에는 어떻게 해서나 권좌에 앉으려 하지만 현재 국민의당 지지율이 형편없는 조건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으로 지지율을 조금이라도 끌어올리자는 것이다.

하지만 국민의당이 진행한 여론조사결과는 낙관적이지 않다.

통합논의가 시작되던 초기에는 신당에 대한 지지율이 2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현재는 1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와 산토끼 잡으려다가 집토끼마저 놓치는 격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민심의 흐름을 바로 보지 못하고 권력욕에 들뜬 안철수의 앞길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이미 국민의당 창당 기반인 호남 민심은 안철수에게 등을 돌려댔으며 당내 중량급정치인들이 통합에 반기를 드는 통에 대표직마저 위기에 처하고 있다.

말로만 새 정치를 떠들며 속으로는 자기의 정치적 야심만을 생각해온 안철수는 이미 국민의 버림을 받았다.

바른정당과의 통합이 설사 실현된다고 해도 두 당의 정책을 조율하는 문제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있어 후폭풍이 간단치 않을 것이다.

명백한 것은 이미 자기의 정체성이 보수라는 것을 드러낸 이상 안철수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은 사라져버린지 오래다는 것이다.

아무리 통합을 강행한다고 해도 안철수의 처지는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될 것이다.

대권욕을 실현하기 위해 배신과 변절을 식은 죽먹기로 여기며 보수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안철수의 통합놀음의 끝은 비극으로 끝나리라는 것이 국민이 내린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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