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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청년학생운동을 더욱 활성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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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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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운동을 더욱 활성화하자

 

전 민중적 촛불항쟁으로 사대매국과 반민중적 파쇼악정, 동족대결에 혈안이 되어 날뛰던 박근혜 보수정권이 무너진 후 새 사회, 새 생활에 대한 각계층 민중의 소망은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오늘의 현실은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학생들로 하여금 시대의 선봉에 서서 사회변혁운동을 더욱 힘차게 주도해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시기 청년학생운동은 언제나 시대의 변혁을 추동하는 선구자적 역활을 해왔다.

미국의 적극적인 부추김과 조종밑에 분단체제의 합법화와 영구화를 획책하는 이승만의 단선단정책동으로 하여 한반도가 영구분열의 위기에 처했을때에도 청년학생들은 단선반대동맹휴학투쟁에 총궐기하여 각계층의 반정부투쟁을 힘있게 추동하였으며 4.19민중항쟁과 1979년의 부마민중항쟁, 1980년 5.18광주민중봉기와 1987년 6월민중항쟁 등 수많은 대중적 항쟁운동으로 사회의 변혁운동을 힘있게 전진시켰다.

반미자주화, 반파쇼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는 언제나 청년학생들이 서 있으면서 이남변혁운동의 갈피마다에 자기의 뚜렷한 자욱을 남겼다.

오늘도 청년학생들은 이남 변혁운동의 앞장에 당당히 서 있다.

지난 한해만 놓고보아도 6.15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대학생겨레하나」,「한국청년연대」,「청년민중의 꿈」을 비롯한 수많은 청년학생단체들은 온 한해동안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이는 한편 「통일대행진단」을 뭇고 이남 전역을 순회하며 반미, 반전투쟁을 힘차게 벌였다.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각 대학의 총학생회들은 대학주변에 트럼프의 이남행각을 반대하는 대자보들을 게시하고 반미주제의 노래와 춤을 보급하면서 반미, 반트럼프 기운을 고조시켰으며 각계층들과 연대하여 「범국민대회」, 「민족통일대회」,「평화통일대회」들을 개최하고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의 철회를 강력히 요구해 나섰다.

박근혜의 특대형 정치추문사건이 터지자 거의 모든 대학의 학생들이 분노를 터트리며 박근혜 퇴진 투쟁에 나섰으며 「촛불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우리도 이 땅의 주인이다」라는 구호를 들고 정권교체 실현을 위한 각계층의 투쟁에 적극 기여하였다.

정의와 진리를 갈망하는 새 세대 청년학생들은 지난 시기에 발휘했던 그 투지, 그 열정으로 청년학생운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촛불민심이 바라던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여 나가야 한다. 

청년학생들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문제를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통일운동과 반미, 반보수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미국은 장장 수십여년간이나 이 땅을 불법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오늘도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 수 없는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 있는 불구대천의 원수이다.

미국의 이남지배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대북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둘로 갈라져 분열의 비극을 겪고 있으며 대결의 악순환속에 전쟁의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청년학생들은 미국의 군사적 강점과 식민지지배를 끝장내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미국의 침략적, 약탈적 정체를 낱낱이 폭로하고 주한미군과 침략적인 모든 미군기지를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여야 한다.

보수적폐청산투쟁에서 청년학생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국정원정치개입사건」, 「남북정상회담담화록공개사건」,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작성사건」을 비롯하여 이명박, 박근혜 집권시기에 감행된 각종 범죄의 진상들이 계속 밝혀지고 그 범죄자들이 줄줄이 구속되어 민중의 심판대에 오르고 있는 오늘 보수의 잔여세력들과 범죄의 후과를 완전히 청산하지 않는다면 적펴세력들은 다시 살아날 것이며 결국 촛불민심이 그토록 바라던 새 정치, 새 사회, 새 생활의 꿈은 언제가도 실현될 수 없다.

청년학생들은 집권기간 반민중적 파쇼악정과 동족대결, 온갖 불법무법의 범죄행위들을 서슴지 않고 감행하면서 우리 민중에게 참을 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운 보수세력들을 철저히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로 광범한 민중을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모든 청년학생들은 청년학생운동을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애국적 전위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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