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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기사 | 민족자주의 입장에 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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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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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의 입장에 서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남과 북, 해외의 우리 겨레는 지금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뜻을 받들어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 불같은 결의로 심장을 불태우고 있다.

새해의 첫 아침 역사적인 신년사를 통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남과 북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남북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남북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해서는 남과 북의 당국이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었다.

여기에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 높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남북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한 통일의지가 그대로 담겨져 있다.

주지하다시피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조국통일의 생명선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견지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따라 민족의 생사존망의 길이 있다. 자주적 입장을 견지하지 않고서는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지킬 수 없고 나라와 민족의 번영도 이룩해 나갈 수 없다.

외세에게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는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하려는 것은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목에 거는 것이나 다름없는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이 장장 70여년이 넘도록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것 자체가 외세의 끈질긴 간섭과 방해책동에 기인된다.

저들의 침략적 요구와 이해관계로부터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남북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고 있는 외세에게 의존하여 그 무엇을 해결해 보겠다는 것은 민족을 등지고 통일을 부정하는 행위로 될뿐이다. 

지난해 촛불민심의 단호한 심판에 의해 박근혜가 탄핵되고 보수정권이 권력의 자리에서 척결되게 된 이유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어 실현해야 할 민족자주위업이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힘도 우리 민족 자신에게 있다. 그런 것만큼 우리 민족은 자주적 입장에 튼튼히 서서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해야 한다.

자주적 운명개척의 힘은 민족의 단결에 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도 결국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투쟁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떠나서 민족의 단합에 대하여 말할 수 없다.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민족적 단합을 이룩할 때만이 우리 민족이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될 수 있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추동력으로, 결정적 역량으로 될 수 있다.

각계 민중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나간다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으며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 앞에서는 온갖 반통일세력들의 발악적 책동도 맥을 추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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