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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본심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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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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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은 무엇인가

 

최근 트럼프가 발표한 새 국가안보전략이 당국을 심각한 불안에 빠트리고 있다.

「미국우선주의」기조로 일관된 트럼프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보고서가 사실상 당국의 외교안보정책과 대립되거나 발목을 묶어놓는 내용들로 일관되어 있기때문이다.

이것은 사대매국과 친미굴종적 안보정책으로 동족대결에 광분하고 있는 당국에 차례진 당연한 귀결이 아닐 수 없다.

알려진 것처럼 트럼프는 새 국가안보전략을 발표하면서 그 무슨 「압도적인 힘」과 「한반도 비핵화의 강제적 실행조치」에 대해 떠들었다.

이것은 명백히 한반도의 핵전쟁이나 그에 준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현 당국이 미국주도의 지역미사일방어체계와 한미일 3각군사동맹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요하고 저들의 대북군사적 방안에 동조할 것을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하여 그동안 당국이 떠들던 「사드추가배치반대」와 「미국미사일방위체계불참」, 「3각군사동맹거부」 등의 「3불약속」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운운하던 당국의 행태가 한갖 허세에 불과했다는 것이 만천하에 그대로 낱낱이 드러났다.

하다면 트럼프의 새 국가안보전략에 비낀 미국의 본심은 과연 무엇인가.

말그대로 그것은 미국이「북 비핵화」을 구실로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달겠다는 것이며 이와 동시에 새로운 냉전시대를 몰아와 한반도를 핵대국들의 각축전마당으로 전락시켜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저들의 흉악한 목적을 기어코 실현해 보겠다는 것이다.

결국 겉으로는 미국이 지금껏 그 무슨「동맹」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 왔지만 진짜 속셈은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해 우리 국민들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는 것도, 국제사회의 규탄과 주변국들의 반발도 전혀 생각지 않고 있으며 오직 제 이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것은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민과 공정한 국제여론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

문제는 당국이 이러한 미국의 강도적 행태에 항변은 고사하고 오히려 숙명처럼 여기며 주변대국들 짬에서 눈치놀음만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상 당국은 이미 주변국들과 합의한「3불약속」과 이른바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4개원칙」이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되어버리고 「외교다변화」를 떠들며 추진해 보려던 「신북방 및 신남방정책」이 그 실행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입장하나 바로 발표하지 못하고 있으며『동맹국과의 협력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트럼프가 정말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고 싶다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는 등의 맥빠진 소리만 늘어놓고 있다.

이를 놓고 지금 각계 국민들은 『한반도에 핵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려는 트럼프의 미친 망동이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아직까지도 그 무슨 한미동맹과 북핵공조를 떠드는 당국의 행태가 가소롭기 그지없다』며 분노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실은 미국이야 말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가장 흉악한 악마의 제국이라는 것을 다시금 여실히 실증해주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노복이 되어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는 현 당국 역시 한반도의 핵전쟁 위험을 가증시킨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당국은 친미는 곧 한반도의 핵전쟁을 부르는 길이며 친미사대야 말로 스스로의 파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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