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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홍 아베」​그런다고 몸값이 올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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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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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아베」​그런다고 몸값이 올라갈까

 

얼마전에 있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방일을 두고 국민각계에서 친일매국외교, 굴욕외교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있다.

홍준표가 아베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된 장면은 자유한국당 대표인지 일본당의 지역위원장인지 모를 정도였다.

또 아베보다 낮은 의자에 앉아서도 수치와 모욕을 모르고 아베의 기분맞추기로 일관된 홍준표의 비굴한 행태는 국민적 공분을 사기에 족하였다.

더욱이 북의 핵을 거론하며 「전술핵무기 재배치」와 「자체핵무장」, 「한미일 핵동맹」에 대해 운운한 것은 동족대결에 환장한 사대매국노의 행태라 고 밖에 달리 볼수 없다.

홍준표가 자유한국당의 대표인 것이 아니라 당국자라도 된듯이 기고만장해 놀아댄 꼴을 보면 이번 방일을 통해 자기의 몸값올리기가 기본목적인 듯 싶다.

외국에 나가서라도 몸값을 조금이라도 올려보자는 의도로 일본에 찾아가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구걸판을 벌인 것이다. 

정계는 물론 사회각계에서 홍준표를 「홍 아베」로 칭하며 비난과 조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지금 경향각지에서 세차게 울려나오는 적폐청산 요구는 자유한국당의 종말을 예고해주고 있다.

국민앞에 죄악만을 쌓아온 자유한국당이 아무리 날뛰어도 국민의 심판은 면할 수 없다.

홍준표가 방일로 자기의 몸값을 조금이라도 올려보려 했지만 현실은 그가 바란 것과는 정반대의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극우보수의 가치관을 가진 홍준표와 아베의 만남은 곧 민중의 반일감정만을 더욱 자극했으며 이로 해서 홍준표에 대한 반감만 더욱 높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자기의 몸값을 올리기 위함이라면 한조각의 민족적 양심도 없이 불구대천의 원수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동족을 해칠 모의를 한 홍준표의 추악한 작태는 일제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의 죄악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 없이 오직 일신일파의 권력욕에 환장해 친일사대매국에 미쳐날뛰는 홍준표에게는 미래가 있을 수 없다.

아무리 필사발악해도 국민의 버림을 받은 자들은 이 땅에 있을 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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