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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천년숙적의 야망에 부채질하는 대일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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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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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숙적의 야망에 부채질하는 대일협상

 

최근 대북압박 공조 놀음에 열을 올리고 있는 외교부 장관 강경화의 망동이 일본반동들에게 구걸질하는 추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일본 방문의 길에 오른 강경화가 아베를 만난데 이어 20일 도쿄에서 기자 간담회라는 것을 열고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떠들어 대다 못해 『북에 대한 압박과 제재는 일본과 입장 차이가 없다』고 나발을 불어댄 것이 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분간 못하고 사대매국의 구걸외교에 미쳐 돌아가는 강경화를 비롯한 현 당국의 비굴한 행태가  지금 얼마나 엄중한 단계로 치닫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날이 갈 수록 무진막강해지는 북의 자위적 국방력은 오늘 세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고의 경지에 올라섰다.

무력배치의 집중도에 있어서 행성의 그 어느 지역과도 대비할 수 없는 화약고이며 핵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오늘의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것은 바로 그것을 억제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기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간고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마련된 북의 자위적 핵전쟁억제력이다.

그러나 강경화를 비롯한 현 당국은 북의  핵무력강화 조치를 「도발」과 「위협」이라고 떠들어 대며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해나서다 못해 오늘은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 일본반동들과도 서슴없이 손을 잡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민족의 힘과 존엄이 무엇이고 한반도의 평화가 어떻게 지켜지는지도 모르고 동족과의 대결을 위해 분열의 원흉인 미국은 물론 한반도 재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일본반동들에게도 굽신거리며 압박공조를 구걸해대는 강경화야 말로 치마 두른 대결장관, 극악한 사대매국노가 아닐 수 없다.

이미 외교부 장관의 자리에 올라 앉았을때부터 우리 국민은 주한미군 사령관과 서울 주재 미국 대리대사, 미 외교협회 회장 등을 연이어 만나 『북핵대응의 모든 과정에서 한미공조를 최우선시하겠다』느니, 『한미공동의 위협은 급속도로 고도화되는 북의 핵미사일위협』이라느니 하며 미국 상전의 비위를 맞추어 댄 강경화를 두고 우려와 분노를 금치 못했다.

특히 현 당국자의 미국 행각에 동행한 강경화가 한미외교장관 회담이라는데서 「긴밀한 한미관계」와 「대북압박 공동인식」을 역설하며 비굴한 작태를 거리낌없이 드러내놓은 것을 통해 우리 민중은 사대매국의 구걸외교로 국민에게 치욕만을 안겨주고 세인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이 땅의 굴욕외교가 결코 다르게는 될 수 없음을 직감했다.

일본반동들의 반북압살책동에 치마바람을 일쿠며 대결 행각에 주저없이 나선 강경화의 망동은 천년숙적의 재침야망에 부채질하는 것으로 밖에 되지 않는다.

지금 아베를 비롯한 일본집권세력이 일본을 「전쟁 가능한 국가」로 만들겠다고 하면서 군사대국화와 독도강탈행위에 더욱 광분하고 있는 것도 당국자들의 굴욕적인 대일협상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지난 세기 우리 여성들의 정조를 무참히 유린한 일본침략군의 치떨리는 만행을 생각할때 또 그 피비린 과거죄악에 대해서 「매춘」이니, 「인신매매」니 하며 그 피해자들을 모독하면서 사죄와 배상은 커녕 역사왜곡책동에 혈안이 되어 날치는 일본반동들의 망발들이 그치지 않는 현실을 감안할때 여성으로서의 강경화의 이러한 망동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 극악한 범죄행위로 된다.

강경화는 동족에 대한 제재와 압박의 구걸외교에 앞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북의 전략적 지위와 그로 하여 세계의 정치구도, 전략적 구도에서 대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을 똑바로 가려보아야 하며 역사와 후대들앞에 두고 두고 저주받을 악녀로 남게 될 자기의 친일매국행위를 똑바로 반성해야 한다.

대세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거스르며 친미, 친일의 사대매국행위로 일관된 가소로운 구걸외교에 매달리다가는 박근혜의 운명과 다르게 될 수 없다는 것을 강경화는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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