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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국빈이 당한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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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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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이 당한 치욕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현당국자가 중국을 국빈방문했다.

그러나 그것은 말이 국빈이지 일반관광객보다 못하게 수치와 모욕을 당한 굴욕행각이었다.

당국자의 중국행각과정에 발생한 몇가지 사실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

당국자는 이번 행각길에 나서면서 사드문제로 악화된 한중관계를 회복하겠다고 광고했다.

하지만 중국은 한국대통령의 행각때마다 공항에 차관급이상의 인물을 내보내던 전례를 깨고 그보다 급이 낮은 차관보급을 내보냈다.

그로 말하면 사드문제와 관련해 현당국자들과의 협상시기에 강경입장을 밝혀온 인물이다. 중국은 사드반대입장을 대변해온 인물을 공항에 내보냄으로써 처음부터 당국자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사드에 대한 압박을 시사했던 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현당국자가 행각기간 중국고위인물들과 식사도 변변히 하지 못하고 대부분 고독하게 밥을 먹은 것이 지금도 화제거리로 되고 있다.  현당국자가 국빈으로 초청받고 이처럼 무시를 당하면서 외롭게 시간을 보낸 것을 비롯해 홀대를 당한 것은 사드문제를 비롯한 첨예한 사안에서 주견을 세우지 못하고 친미사대매국행위에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중국경호원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외교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비단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당한 폭행이라고만 볼 수 없다.

외세의존에 매달리고 남을 쳐다보면서 무엇을 해결해 보려 하는 자들은 누구나 그런 수모와 치욕을 당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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