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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사대와 동족대결은 동전의 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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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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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와 동족대결은 동전의 양면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체질화한 현당국자가 지금 내외의 비난과 조소거리로 되고 있다.

중국행각 전부터 대북압박을 획책한 현당국자는 중국방문시에 「북핵문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방도를 협의할 것」이라느니, 「대북원유공급중단을 요청할 것」이라느니 하며 여론을 대북압박에로 몰아갔다.

저들이 미국의 사드를 배치한데 대해서는 「북의 핵, 미사일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도입」이라고 하면서 그 책임을 북에 넘겨씌웠다.

이것은 현당국자들이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기 위해 얼마나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는가 하는 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당국자가 「북의 도발중단」과 「심각한 위협」을 운운한 것은 적반하장의 파렴치한 궤변이다.

북이 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하는 등 최첨단 군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은 그 누구에게「위협」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 조치이다.

한반도에서 도발자는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고 있는 미국이며 그에 적극 추종하고 있는 군부를 비롯한 현당국자들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있는 것도 바로 미국과 현당국자들 때문이다.

사드가 이 땅에 배치된 것 역시 한반도 전체를 군사적으로 점령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패권적 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과 그와 결탁한 현당국과의 야합의 산물이다.

그런데 현당국자가 저들의 범죄적인 책동은 당반위에 올려놓고 무턱대고 동족을 걸고 들며 대북압박공조를 구걸하는 것은 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할대로 환장했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았다.

특히 주변나라들의 강력한 반대로 트럼프도 어쩌지 못하는 대북원유공급중단문제를 그 하수인에 불과한 당국자들이 성사시키겠다고 날뛰는 것은 참으로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 수 없다.

사대와 동족대결은 동전의 양면이다. 사대매국에 환장한 자들 치고 동족대결을 추구하지 않는 자가 없다.

하지만 그 것은 모두 파멸의 길이다.

현당국자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는 치욕의 길, 파멸의 길만 가게 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고 올바른 길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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