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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대결장관의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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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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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장관의 광기

 

최근 국회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망발이 각계층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일 송영무는 최근에 시험발사된 북의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5」형을 걸고들며 「미국이 대북해상봉쇄를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참여할 것」이라느니, 「전술핵을 재배치해야 한다는 야당의원들의 주장에 같은 생각」이라느니 하는 도발적 망발을 거리낌없이 쏟아놓았다.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극악한 대결장관의 무지한 객기가 아닐 수 없다.

알려진 것처럼 송영무는 국방부 장관후보로 내정되었을 때부터 북을「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북괴라고 부르겠다」, 「도발하면 전광석화처럼 끝내는 작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역설해대면서 국방부 장관의 자리에 올라앉은 이후「참수작전」과 공세적인「대북군사작전개념」의 수립을 떠들어댄 극악한 친미호전분자이다.

지난 11월 28일에도 송영무는 해양전략연구소가 주최한 강연에 나타나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해도 주한미군철수와 「한미연합사령부」의 해체는 없을 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광기가 골수까지 꽉 들어찬 전쟁미치광이로서의 자기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역대 국방부 장관들치고 동족대결에 광분하지 않은자가 없지만 송영무와 같이 주한미군의 영구주둔과「북해상봉쇄」와 같은 극악한 호전적 망언을 내뱉으며 돌아친 자는 일찍이 없었다.

우리 민족의「절멸」을 공공연히 떠드는 미국에 삽살개처럼 아부하며 민족의 안전과 천만년 미래를 담보해주는 북의 자위적 핵보검을 어떻게 하나 없애보려고 미쳐날뛰는 송영무의 존재야말로 국민의 수치이며 망신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앞에서는「대화」와「평화」에 대해 떠들면서도 이러한 친미호전광,  대결광신자를 내세워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당국의 안팎이 다른 행태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송영무의 이러한 망발로 사회적 물의가 확대되자 바빠난 당국이 급기야 청와대와 국방부를 내세워「해상봉쇄작전과 관련해 정부차원에서 논의된 바가 없다」, 「동맹의 억제력강화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취지었다」고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지만 각계층의 분노열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현실은 민족의 존엄과 이익마저도 서슴없이 외세에 내맡기며 이 땅위에 핵전쟁의 무서운 참화를 몰아오려는 송영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동족대결광, 전쟁미치광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에 편승하며 동족에 대한 대결을 공공연히 부르짖는 송영무와 같은 대결미치광이를 촛불민심은 절대로 용납할 수가 없는 것이다.

기회만 있으면 대결악담을 쏟아내는 송영무와 이를 비호두둔하는 현 당국은 분노한 민심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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