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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언제까지 끌려다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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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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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끌려다니겠는가

최근 현 당국을 압박하여 이 땅을 북침전쟁수행의 전초기지, 대아시아 지배전략실현의 발판으로 만들기 위한 미국의 책동이 더욱 횡포해지고 있다.

지난 3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방어자산」의 나발을 불어대며 이 땅에 또다시 사드를 추가 배치할 의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또 한미일 3각군사동맹의 구축을 위해 미국이 현 당국에게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나설 것을  강요한 사실이 이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트럼프를 비롯한 미 집권세력은 지금 현 당국으로 하여금 저들이 추구하고 있는 극동지역에서의 그 무슨 「포괄적 미사일 방어체계 수립」에 적극 나설 것을 강박하고 있다.

이것은 예속과 굴종의 「한미동맹」에 명줄을 걸고 반역의 길로 질주하고 있는 현 당국에게 차례지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주지하다시피 이 땅에 흘러온 가슴 아픈 분열사는 「한미동맹」은 말이 동맹이지 사실상 상전과 주구사이의 주종관계에 지나지 않으며 미국의 대아시아침략정책 실현을 위한 예속동맹, 전쟁동맹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백히 입증해주고 있다.

실제적으로 미국은 언제한번 이남당국을 저들과 동등한 「동맹관계」에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으며 오직 저들의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돌격대, 전쟁하수인으로 밖에 여기지 않고 있다.

한미관계에서 저들은 자그마한 손해도 허용할 수 없고 식민지 노복에 불과한 이남당국은 저들의 목적과 이익실현에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역대 미 집권세력의 본심이며 특히 「미국우선주의」를 내세우는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이것이 절대적인 것으로 되고 있다.

더욱이 민족의 운명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북의 자위적인 국방력 강화로 저들의 침략적 야망이 물거품이 되고 완전한 수세에 몰리게 된 미국에게 있어서 지금의 「한미동맹」은  한반도의 사드 배비와 같은 저들의 침략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써의 가치만 있을뿐이고 또 이남당국을 북침전쟁의 돌격대, 하수인으로 더욱 철저히 종속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되지 않는다.

국민각계가 그처럼 반대하는 사드의 추가 배치와 한미일 3각군사동맹의 구축을 위한 일본반동들과의 「관계개선」, 극동지역에서의 「미사일 방어체계 수립」이라는 미국의 강도적 요구에 제 목소리 한마디 내지 못하고 비위만 맞추어야 하는 현 당국의 처지는 바로 「한미동맹」에 코가 꿰인 식민지 노복의 가련한 신세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 당국은 최근 시기 그 무슨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과 「미사일 경보훈련」, 「군사정보보호약정」 등 외세와의 군사적 결탁놀음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동북아지역에서 군사적 패권을 쥐려는 미국의 전략에 따른 한미일 3각군사동맹 구축은 명백히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군사적 긴장과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화근으로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당국이 미국의 이러한 책동에 추종해나서고 있는 것이야 말로 이 땅을 미국의 북침전쟁수행의 전초기지, 대아시아 지배전략실현의 발판으로 완전히 내맡기려는 극악한 반민족적 범죄로 된다.

상전의 요구라면 그것이 싫든 좋든 받아들여야 하고 또 머리를 숙이고 하자는대로 끌려다녀야만 하는 현 당국의 비참한 운명은 외세추종과 사대매국이 가져온 필연적 결과이다.

현실은 민족자주가 아닌 「한미동맹강화」에 열을 올리는 현 당국의 친미사대행위로 하여 이 땅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은 더욱 노골화되고 그로하여 우리 민중은 삶은 더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깨우쳐주고 있다.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전국민은 우리 민중에게 수치와 굴욕밖에 가져다 주지 않는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로 일관된 현 당국의 반역책동을 종식시키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 반드시 승리를 달성해야 한다.

여기에 바로 우리 민중이 떳떳하게 사는 길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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