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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자멸을 초래하는 군사적 대결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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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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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을 초래하는 군사적 대결소동

 

군 당국의 무분별한 군사적 대결소동에 의해 한반도 정세가 일촉즉발의 위기에 직면해 국민각계의 불안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이달 초에만도 충무, 화랑, 호국 등 각이한 명칭의 군사훈련들이 연이어 벌어진 속에 연평도와 백령도 일대에서 한미 해병대가 연합한 항공화력 유도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를 두고 국민각계에서는 한반도에서 전쟁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훈련들을 진행하는 것은 이 땅을 전쟁터로 만들려는 반민족적 범죄로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지금 국민이 전쟁반대』를 외치고 있는 때에 군당국이 벌이는 군사적 대결소동은 국민을 핵전쟁터에 희생양으로 섬기는 망동이다.

주지하다시피 지금 한반도는 미국의 광란적인 군사적 대결소동으로 언제 핵전쟁이 발발할지 모를 극도의 위기에 처해 있다.

바로 이러한 때 군 당국이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운운하며 각종 훈련들을 연이어 벌이고 있는 것은 미국이 감행하려는 북침전쟁에 동조하는 행위로서 북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 도발이라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군당국은 미국과 연합하는 방식으로 또는 독자적으로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였다.

현실은 북침전쟁열에 들뜬 광신자,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도발자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군당국은 저들이 벌이는 동족대결망동이 저들의 자멸을 초래하는 악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어떻게 해서나 전쟁을 막기 위한 대책이 절실한 때에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에 동조하는 이러한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대결과 전쟁책동으로는 언제 가도 정세가 완화될 수 없으며 외세와의 공조는 한반도를 수습할 수 없는 핵전쟁터로 만드는 길이다.

군 당국은 민심에 역행해 한반도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모험적인 북침전쟁연습과 군사적 도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각계 민중은 단합된 힘으로 미국과 군부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 우리 민족이 대대로 살아갈 삶의 터전을 지켜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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