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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혁명적 당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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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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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당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시어

 

오늘 우리 민중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존함과 더불어 길이 빛나는 조선노동당 창건 72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우리 민족과 인류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조선노동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수십년세월 거대한 견인력으로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해왔다.

하기에 인류는 조선노동당을 노동계급의 새형의 당, 가장 존엄높고 강위력한 당, 자주적이며 혁명적인 불패의 당, 세련되고 단련된 강철의 당,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당으로 예찬하고 있다.

세계에 수많은 정당들이 있다고 하지만 그 어느 당도 조선노동당처럼 높은 국제적 권위를 지닌 당은 없다.

제노라 하던 당들이 우여곡절과 좌절의 모대김속에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져갈 때에도 조선노동당만은 자기 위업의 당위성과 필승불패성을 온 세상에 과시했다.

조선노동당이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흔들림없이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올 수 있은 것은 자기의 혁명적 본태를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이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자면 수령의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그 계승성이 훌륭히 실현되어야 한다.

혁명적 당건설의 이 위대한 진리를 세계 진보적 인류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신 분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수령의 사상과 영도의 계승문제를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혁명적 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영도해오시었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사회주위집권당안에서 현대수정주의가 발생한 때로부터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세계 사회주의운동안에서는 복잡한 정세가 조성되군 하였다. 사회주의배신자들은 당안에 수정주의독소를 불어넣음으로써 사회주의나라 당들의 영도적 기능을 마비시켰다.

비범한 과학적 통찰력으로 사태의 추이를 예리하게 주시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대수정주의자들이 들고나온 「개인미신」반대소동은 결국 수령을 단순히 개인으로 보는 견해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간파하시고 선행이론이 제기하지 못한 수령의 유일적 영도문제, 수령의 후계자문제에 관한 새로운 사상을 제시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에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을 연이어 발표하시어 노동계급의 수령이 혁명투쟁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혀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노동계급의 수령은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근로민중의 요구와 의사의 최고체현자이고 뇌수이며 수령은 근로민중을 영도함으로써 혁명투쟁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수령의 후계자문제를 올바로 해결하는 것이 혁명의 대를 이어나가는데서 근본문제로 된다고 가르치시었다.

이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놓으신 독창적인 당건설이론들은 그후에도 조선노동당이 명실공히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당으로 강화발전될 수 있게 한 훌륭한 사상적 원천이 되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0년대에 주석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었다.

세계의 곳곳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찬사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왔다.

역사적인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이 선포된 이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는 수많은 명저들을 발표하시어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었다.

위대한 주석님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원리들을 발전풍부화시키고 그 누구도 언급한 적이 없는 당사업이론들을 독창적으로 전개한 불후의 고전적 문헌들은 오늘도 세계 진보적 당들과 인사들이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사상이론적 재보로 빛을 뿌리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리혜안의 예지로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수령의 사상과 영도가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도록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었기에 조선노동당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광풍이 무섭게 몰아치던 1980년대 말 -1990년대 초의 엄혹한 시련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좌절과 침체를 몰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조선노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비롯한 고전적 노작들을 발표하시어 위대한 주석님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것을 조선노동당의 선차적인 과업으로 제시하심으로써 참다운 주체의 혁명적 당,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 당의 본태를 더욱 굳건히 고수해나가시었다.

불후의 고전적 노작들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집권당이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 것은 당건설과 활동을 바로하지 못한 데 있다고 하시면서 당의 조직사상적 기초를 공고히 하는 문제, 당의 대중적 지반을 튼튼히 다지는 문제, 당안에서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문제,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 문제, 사상의 일색화를 실현하는 문제 등 혁명적 당건설과 활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 문제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었다.

정녕 험난하고 복잡다단했던 시련의 매 연대기마다 조선노동당이 주저와 동요, 한번의 노선상 탈선도 없이 곧바로 나아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실록은 세계 혁명적 당건설의 고귀한 귀감으로 인류자주위업수행의 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 있다.

오늘 조선노동당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고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정력적이며 탁월한 영도가 있어 더욱 빛을 뿌리고 있다.

또 한분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백전백승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가는 조선노동당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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