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의 주장

논평 | 보수적폐청산은 시대의 요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10-05

본문

 

보수적폐청산은 시대의 요청

 

최근 이명박이 집권기간 국정원을 비롯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진보경향의 정치인들과 언론인, 문화예술인, 학자들의 활동을 탄압한 사실들이 연이어 폭로되어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이명박은 집권후 전 국정원 원장인 원세훈을 통해 정계와 사회계, 문화계, 언론계, 학계 등 사회전반의 진보적 인사들과 단체들에 대한 「요시찰명단」을 작성해놓고 청와대와 국정원, 군부와 극우보수단체들을 총동원하여 그들의 사회적 영향력을 차단하고 활동을 제압하기 위한 파쇼폭압통치에 미쳐날뛰었다.

이것은 이전 이명박보수집권패당이 정의와 진리를 갈망하는 민중의 지향과 염원을 말살하고 진보세력을 매장시키기 위해 얼마나 비열하고도 악랄한 책동에 매달려왔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이명박정권시기 국정원에 조직적인 댓글 부대를 두고 총선과 대선을 비롯한 주요 사회정치적 문제들에 깊숙이 개입해온 사실들은 이미 수많이 폭로되었다.

그러나 이번처럼 정계와 사회계, 문화계, 언론계, 학계 등 사회전반의 진보적 인사들과 단체들에 대한 파쇼폭압에 광분한 사실자료들이 광범위하게 폭로된 적은 일찍이 없었다.

이명박은 집권기간 국정원과 군부에 「좌파대응팀」과 「심리전단」들을 내오고 이른바「요시찰대상」들에 대한 재정지원차단을 비롯하여 인터넷을 통한 흑색선전을 계획적으로 집요하게 벌였으며 그들에 대한 흠집만들기, 법원고소, 극우단체들을 통한 정신적 및 신체적압박 등 별의별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고 발광했다.

그 결과 보수패당을 반대하는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이 국정원의 항시적인 감시와 박해속에서 극도로 고통을 겪었을뿐 아니라 취업과 정상적인 활동마저 심히 억제당하였으며 KBS, MBC와 같은 공영방송들이 극도로 어용화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더욱이 이명박패당은 집권기간 가장 비열하고도 악랄한 음모정치, 폭압통치로 진보적인 인사들과 단체들에 대한 「종북소동」에 광분하면서 그들을「좌파」,「빨갱이」로 매도하고 악랄하게 탄압박해하는 특대형 정치테러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결국 이명박패당이 감행한 특대형정치테러범죄는 박근혜의 집권이후 그대로 이어져 더욱 극악해짐으로써 보수집권 9년간 이 땅은 말그대로 참혹한 인권불모지대, 민주의 폐허지대로, 동족대결의 어지러운 난무장으로 전락되었다.

하기에 지금 광범한 정계와 사회계는 이명박 정권시기의 「요시찰명단」작성과 그에 따른 탄압책동을 「특대형범죄」로, 극악한 「정치테러행위」로 낙인하면서 이명박을 비롯한 극우보수깡패들의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죄행들을 끝까지 수사하여 응징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현실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파쇼적 탄압책동을 일삼아 온 이명박, 박근혜를 비롯한 극우보수패당을 철저히 심판하지 않는다면 보수적폐청산은 언제가도 실현될 수 없으며 촛불민중이 그처럼 염원하던 새 사회, 새 정치 실현은 더 이상 바랄 수 없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보수적폐청산은 가장 절박한 시대의 요청이다.

각계 민중은 최후발악하는 극우보수패당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반보수, 적폐청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여나가야 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7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