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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여지없이 드러난 추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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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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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없이 드러난 추악상

 

최근 트럼프의 유엔총회 망발에 대한 북의 초강경대응입장이 천명되자 이에 혼비백산하여 분별을 잃고 마구 날뛰고 있는 당국의 매국배족적 행태가 각계층의 커다란 우려와 치솟는 분노심을 자아내고 있다.

북에 대한 「완전파괴」를 부르짖은 트럼프의 미치광이나발에 대해 그 무슨 「유일한 길」이니, 「입장재확인」이니 하며 극구 비호해나서는 추태를 부리던 당국은 지난 22일에도 북을 걸고들며 통일부와 외교부 것들을 내세워 「타국을 적대하는 도발」이니, 「긴장을 격화시키는 위협적 언사」니 하는 극악한 대결적 망발을 마구 불어댔다.

이것은 동족보다 외세를 더 우선시하고 민족보다도 북에 대한 「절멸」을 부르짖는 미국의 이익을 먼저 앞세우는데 환장이 된 현 당국의 친미굴종적이며 사대매국적인 추악한 진면모를 그대로 낱낱이 폭로해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세기를 이어 가증되는 미국의 극단한 대북적대시정책과 핵위협소동으로 말미암마 이 땅에는 항시 핵전쟁의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 있으며 이로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지난 세기 이 땅에서 6.25전쟁을 도발하고 한반도를 옹근 하나의 피비린 살육장으로 전락시켰던 미국은 오늘도 호시탐탐 북침의 기회만을 노리며 그 실현을 위한 전쟁책동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얼마전 트럼프가 「전쟁이 일어나도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 것」이라고 줴친 사실은 시간이 감에 따라 대북제재압박소동과 전쟁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있는 미국의 저의가 과연 무엇인가를 사실 그대로 입증해주고 있다.

한반도에 조성된 핵전쟁위험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가 전례없이 높아가고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외의 여론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바로 이때 다른 누구도 아닌 당국이 동족의 정정당당한 자위적 조치를 함부로 걸고들며 북에 대한 「완전파괴」를 역설하는 미국의 망동에 같이 춤을 추는 추태를 부리고 있는 것은 미국의 주구만이 할 수 있는 극악한 친미사대매국행위가 아닐 수 없다.

미국행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서도 당국자는 「북을 압박하는 것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고아댔으며 「안전보장회의」라는 것을 열고 북에 대한 그 무슨 「추가도발억제방안」이라는 것을 모의했다.

여기에 더해 강경화를 비롯한 당국자들은 저마다 나서 「제재결의의 완전한 이행」이니, 그 누구에 대한 「중대한 타격」이니 하는 갖은 악설을 다 늘어놓고 있다.

나중에는 미국과 그 무슨 「압도적인 대북군사력우위 확보」와 「연합방위태세강화」를 「합의」한데 따라 미핵전략자산들의 순환배치와 최첨단전쟁장비구입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이것은 말그대로 민족의 피도, 숨결도, 얼도 없는 미국의 둘도없는 충견이며 전쟁하수인인 현 당국의 반민족적이며 매국배족적인 추악상을 그대로 폭로해주는 산 증거가 아닐 수 없다.

 당국의 비굴한 친미추종행위는 명백히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부채질하여 한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범죄이며 자멸을 촉진하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당국은 미국의 반북제재압박소동과 전쟁책동에 편승해 나서는 것이 가져올 파국적 결과와 참혹한 댓가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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