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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논평 | 「민족절멸」 망발에 지지는 웬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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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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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절멸 망발에 지지는 웬 말이냐

 

최근 유엔총회에 참가했던 현 당국자가 미일상전들과의 정상회담에서 트럼프의 북에 대한「완전파괴」망발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느니,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니 하면서 잔뜩 괴어올리는 추태를 부렸다.

이에 앞서 대변인이라는 자도『평화와 안전유지에 대한 확고하고 구체적인 입장을 밝힌것』이라느니, 『북핵문제의 심각성을 잘 보여주었다』느니, 『최대한도의 제재와 압박』이니 하며 트럼프의 망발에 대한 정부의 지지입장을 발표했다.

이것은 북을 침략하고 삼천리강토를 잿더미로 만들려는 늙다리 전쟁미치광이의 극악한 선전포고에 지지해나서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 범죄행위이다.

알려진 것처럼 트럼프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미국과 동맹국을 보호해야 한다면 북을 완전파괴하는 것밖에 다른 선택이 없다』는 기상천외한 망발을 늘어놓았다.

일국의 수장이라는 자가 세계의 면전에서 존엄높은 주권국가를 『절멸』시키겠다는 미친소리에 미국의 적대국가들은 물론 추종세력과 자국내에서도 거센 반발이 일어났다.

국제사회는 트럼프의 상상을 초월하는 광태에 대해 『부시의「악의 축」 발언을 능가하는 망언』, 『「화염과 분노」망언을 훨씬 웃도는 역대 최대급 망발』,『신히틀러』, 『유엔 파괴적인 망발』, 『깡패두목』 등으로 낙인하면서 유엔 무대를 어지럽힌 늙다리 미치광이를 강력히 단죄규탄했다. 오죽했으면 유엔총회에 참가해서 트럼프의 연설을 듣고 있던 심복까지 얼굴을 싸쥐고 당혹감을 금치 못했겠는가.

이 땅의 정계, 사회계, 언론계 등 각계에서 트럼프의 망발을  두고 『2 500만 북 주민들을 전멸시키려는 흉악한 기도』, 『선제공격과 예방전쟁을 넘어 전면전까지 예상해야 하는 망발』 등으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화는 입으로 들어오는데 고놈의 입이 문제다』, 『트럼프의 입에 핵폭탄이나 하나 콱 폭파시켜주십사 하고 빈다』라며 이구동성으로 항의규탄하고 있다.  

 그런데 현 당국자가 늙다리미치광이의 말같지도 않는 괴성을 지지하다 못해 그와 직접 만나서까지  「평가」니, 「큰 효과」니 하며 비굴한 추태를 부린 것은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희생물로 만들려는 미국의 침략책동에 가담하는 우매하고 얼빠진 매국배족행위가 아닐 수 없다.

현실적으로 지금 현 당국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매달리면서 한반도 정세를 최악의 대결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 있다.

북의 자위적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무턱대고 걸고 들면서「최대강도의 제재와 압박」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도 현 당국이고 북을 군사적으로 침략하기 위한 한미합동군사훈련과 무력증강소동에 열을 올리는 것도 다름아닌 현 당국을 비롯한 군부호전광들이다.  

그러나 그것은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르는 것과 같은 자멸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북은 전쟁열에 들뜬 트럼프와 미국의 호전광들은 물론 그에 빌붙어 잔명을 부지하고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매국노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민중 역시 촛불민심을 배반하고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며 박근혜 정권의 전철을 답습하는 자들은 그가 누구든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현 당국은 박근혜 정권의 비참한 말로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계속 미일상전들과 짝짜꿍이를 하며 동족을 해치기 위한 무분별한 침략책동에 매달린다면 시대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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