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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비참한 파멸이 깨우쳐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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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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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파멸이 깨우쳐주는 것은

 

민심의 저주와 규탄속에 몇달째 감옥밥을  먹고 있는 박근혜가 지금 끝없는 절망과 공포속에 몸부림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무려 60차에 걸치는 재판을 받은 박근혜에게 이제는 비호해줄 측근이나 동정자도 찾아보기 힘들다.

주지하다시피 박근혜와 재판에 함께 기소된 주범들과 주요 공범자들중 현재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을 비롯한 19명이 모두 징역형을 언도 받았다. 완전한 외톨이 신세가 된 박근혜의 처참한 꼴에 형세가 기울어졌다고 판단했는지 고용변호인들도 이제는 기가 죽어 눈치만 살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와 그 측근들이 『박근혜와 함께 죽을 수 없다』고 난리를 치며 박근혜의 출당을 추진하고 있다.

더욱이 악녀의 「무죄」와 「석방」을 요구하며 난동을 부리던 「박사모」와 「어버이연합」을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들의 회장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자들이 내란선동, 부정부패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되고 내부의 치열한 개싸움으로 전면 해체위기에 빠져들다나니 박근혜가 기댈 곳도 이제는 없다.

비참한 파멸과 함께 종신 감옥신세를 면할 수 없게 된 박근혜의 이 가긍한 처지는 바로 집권 4년간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반민중적 악정만을 일삼오던 악녀에게 차례진 민심의 응당한 심판이며 징벌인 것이다.

박근혜의 지난 집권 4년은 말그대로 온 겨레의 통일지향과 염원을 무참히 난도질한 죄악의 4년, 우리 민중에게 참을 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운 악몽과 지옥의 4년이었으며 민족의 존엄과 이익마저도 외세에게 서슴없이 팔아먹은 수치와 오욕의 4년이었다.

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박근혜는 자기 스스로가 산처럼 쌓고 쌓아온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인륜적 죄악으로 하여 스스로 운명의 칠성판을 걸머지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민심의 버림을 받은 집권자들치고 그 말로가 비참하지 않은 자가 없었지만 박근혜처럼 외톨이가 되어 비극적 종말의 분분초초를 무서운 고독속에 보내는 가련한 집권자는 일찍이 없었다.

그처럼 혼신을 다 바쳐 섬겨온 미국 상전마저도 탄핵마당에 올라선 박근혜를 한번 재미를 보고 차버리는 길거리 창녀마냥 거들떠보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의 종말을 재촉하였다. 식민지 주구의 운명이 다르게는 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사람값에도 못가는 추물, 천하의 백치가 지금껏 권좌에 틀고 앉아 있었다는 것은 우리 민중의 다시없는 수치이며 세계적인 망신거리가 아닐 수 없다.

악마에게 권력을 주면 민중이 불행해지고 민족이 고통을 겪는다는 것이 바로 박근혜의 수치스러운 죄악의 행적이 보여주는 역사의 산 교훈이다.

현실은 그가 누구든 민심을 거스르고 매국배족에 환장이 되어 박근혜와 같은 죄악의 역사를 답습한다면 불피코 악녀의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과 같은 반역의 무리들이 다시는 이 땅의 정치판에 머리를 들이밀 수 없게 언제나 각성을 높여야 하며 보수정권 적폐청산 투쟁을 끝장을 볼때까지 완강히 전개함으로써 민중이 주인된 새 사회, 새 제도를 반드시 일떠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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