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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무지한 대결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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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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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대결소동

 

현 당국이 북의 정당한 자위적 핵억제력강화에 대해  악랄하게 걸고 들고 있어 내외의 비난을 받고 있다.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화성-14」형 시험발사 소식이 전해지자 현 당국은 불에 덴 망아지처럼 날뛰며 『북의 무책임한 도발을 거듭 강력히 규탄한다』느니, 『굳건한 한미동맹』이니,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단호한 대응』이니 하고 법석 떠들었다.

특히 군부호전광들은 감히 북의 최고존엄까지 걸고들며 『막무가내식 도발』이니, 『헛된 망상』이니, 『파멸에 이를 것』이니 뭐니 하는 극악한 『대북규탄성명』이라는 것까지 발표했다.

이것은 현 당국이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발사 성공에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느끼면서 어떻게 하나 북의 전략적 지위가 올라서는 것을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책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가 공인하는 사실이지만 북이 지난 4일에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의 완전한 성공은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 국방공업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대경사이며 민족의 특대사변이다.

이로써 북은 핵무기와 함께 세계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 수 있는 최강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보유한 당당한 핵강국의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미국의 핵전쟁위협공갈을 종식시키고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할 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했다.

세계는 그처럼 짧은 시기에 첨단과학을 돌파하고 최강의 군력을 갖추게 된 북에 대해 격찬하고 있고 우리 민중은 북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무분별한 핵전쟁책동에 철추를 내릴 수 있는 최강의 무기를 보유한데 대해 기쁨을 금치 못하면서 무한한 민족적 긍지와 자부를 느끼고 있다.  

그런데 민족의 특기할 대경사에 함께 기뻐하지는 못할 망정 시비질하며 마구 비난하고 있는 것은 민족의 힘과 존엄이 무엇이고 한반도의 평화가 어떻게 지켜지는지도 모르는 자들의 무지한 도발적 추태가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저들이 상전으로 섬기는 미국도 제 머리위에 언제 핵불소나기가 쏟아질지 몰라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 때에 감히 북의 최고존엄까지 걸고 들며 대결망동을 부리는 것은 천벌을 면치 못할 반역행위가 아닐 수 없다.

지금 현당국이 북을 해치기 위한『국제공조』소동을 벌이는데 대해 미국과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외면하면서 쓴 외보듯하고 있는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이남통치배들이 미국을 믿고 날치던 때는 완전히 지나갔다.

대양건너 미국 땅도 초토화할 수 있게 준비된 북이 코 앞에 있는 미국의 졸개따위는 단숨에 죽탕쳐 버릴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당국이 외세와 야합해 북의 전략적 지위를 무시하고 제재와 압박으로 동족을 해치려고 광분하는 것은 저들의 비참한 말로를 재촉하는 청맹과니의 자멸행위로밖에 되지 않는다.

현 당국은 달라진 세상 형편도 모르고 무분별한 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리다가는 만회할 수 없는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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