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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시간은 누구의 편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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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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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누구의 편에 있는가

 

지난 14일 북은 새로 개발한 지상대 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표준화된 핵탄두뿐 아니라 대형중량 핵탄두도 장착할 수 있는 중장거리 탄도로켓의 전술기술적 제원과 기술적 특성들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주변국가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최대 고각 발사체제로 진행된 이번 시험 발사를 통해 북은 자기 식으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의 유도 및 안정화체계, 구조체계, 가압체계, 검열 및 발사체계의 모든 기술적 특성들이 완전히 확증되었으며 새로 개발된 로켓엔진의 믿음성이 실제적인 비행환경 조건에서 재확인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가혹한 재돌입 환경속에서 조종전투부의 말기유도 특성과 핵탄두 폭발체계의 동작 정확성을 확증하였음을 강조했다.

날이 갈 수록 무진막강해지는 북의 자위적 국방력에 대해 세계가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는 때에 지상대 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 시험 발사로 또다시 세계를 놀래운 북의 이 자랑찬 성과는 우리 이남민중의 민족적 자긍심을 더욱 높여주고 미국을 비롯한 대북적대세력에게는 절망과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

지금 미국이 북의 지상대 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 시험 발사의 성공을 인정하면서도 그 위력을 폄하하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 있는 것은 저들 본토에로 사정없이 육박해오고 있는 북의 군사적 타격력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을 막아보기 위해서이다.

군사적 힘의 우위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에게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가 저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북에도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은 참으로 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미국이 인정하든 안하든 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오른 북의 전략적 지위가 달라질 수는 없으며 상상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비상히 강화발전되고 있는 북의 핵억제력이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 위력한 보검으로 되고 있는 사실을 미국은 결코 부인할 수 없다.

그 무슨 압박이니 뭐니 하며 한반도 주변에 핵전략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북을 위협 공갈하고 있는 미국이 감히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못하고 있는 것은 바로 선군의 기치 높이 자위적 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고 있는 북이 두렵기때문이다.

핵이 없거나 군사적 힘이 약한 민족에게는 서슴없이 군사적 행동을 취하는 미국의 허장성세가 북에는 절대로 통할 수 없으며 잘못된 선택과 결심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는 너무나도 명백한 것이다.

그래서 북은 이미전에 미국의 대북적대시 정책이 시대착오적인 것임을 기회가 있을때마다 강조했으며 트럼프 행정부로 하여금 선임자들의 전철을 답습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특히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막강한 핵을 보유했고 지상과 해상, 공중과 수중, 그 어디에서 적대세력이 달려들어도 멸적의 불벼락을 안길 현대적인 방어수단들과 타격수단들을 다 갖추어 놓은 북은 이미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으며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특단의 선택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미국은 북의 이러한 입장을 무시한채 「선제타격」이니 뭐니 하며 군사적 대결소동에 광분하다 못해 최근에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새로운 대북적대시정책을 발표하고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소동에 더욱 집착하고 있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고 미국의 횡포한 적대시 정책에 맞서 북이 자위적 국방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것은 너무나도 정당한 조치로 된다.

북이 이번에 새로 개발한 지상대 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은 자기를 서뿔리 건드린다면 사상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며 미 본토와 태평양 작전지대가 인민군의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는 현실, 섬멸적 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북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외면해서도, 오판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경고한 것이나 다름없다.

결국 시간은 미국이 아니라 북의 편에 서있다고 보는 것이 마땅하다.

날이 갈 수록 비상히 강화되는 북의 자위적 국방력으로 하여 막다른 처지에 빠져들어가는 미국은 더 이상 시대착오적인 대북적대시정책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현명한 선택을 하여야 한다.   

북이 너무도 강한 동방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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