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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무엇을 위한「특수임무여단」창설놀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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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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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한「특수임무여단」창설놀음인가

 

지금 군부호전광들이 북을 겨냥한 「특수임무여단」을 올해중에 창설하겠다고 하면서 특수부대용 무장장비를 갖추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특수임무여단」은 이른바 북의 전쟁지도부를 노린 「참수작전」을 수행하는 부대이다.

이 부대는 원래 군부가 2019년에 창설할 계획이었으나 북의 핵개발속도가 빨라졌다고 하면서 2년 앞당겨 만들기로 했다.

「특수임무여단」은 북의 전쟁지도부가 있는 곳을 공격하는 것을 주되는 임무로 하고 있다.

지금 군부에서는 그를 실행하기 위한 무력증강책동에 매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군부는 북에 대한 「은밀한 침투」를 운운하며 미국으로부터 4대의 개조형「C-130」수송기를 다음해까지 도입하기로 했으며 현재 운용하고 있는 헬기들인 「CH-47D」, 「HH-47D」를 특수작전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성능개량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부는 2020년까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특수작전지원함선의 개발과 실전배치를 완성하기로 했을 뿐아니라 최근에는 자체개발한 저격보총을 특수부대들에 보급하고 특수부대용 신형유탄발사기도 개발하고 있으며 극소형무인기 12대를 도입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동방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부상한 북의 무진막강한 군력에 질겁한 군부호전광들이 군사적 열세를 만회하고 살구멍을 열어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해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책동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있다.

올해에도 군부는 각종 첨단전쟁장비들을 동원해 「키 리졸브」, 「독수리」한미합동군사훈련을 광란적으로 벌이며 전쟁광기를 부렸다.

그러나 북의 초강경자세와 강위력한 군력앞에 한미호전집단은 무서운 공포와 전율을 느꼈고 그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은 걸음마다 분쇄되고 말았다.

군부호전광들은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자중자숙할 대신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의 돌격대로 나서면서 동족을 해치기 위한 전쟁도발책동에 계속 매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벌어지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북에 대한 제재압살소동은 긴장한 한반도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군부가 「특수임무여단」을 올해중에 창설하겠다고 떠들며 무력증강소동을 벌이고 있는 것은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것외 다름이 아니다.

한미호전광들이「북의 핵, 미사일위협」을 떠들며 「특수임무여단창설」이니, 「대북선제타격」이니 하는 것은 저들의 침략책동을 정당화하고 제 2의 6.25전쟁을 일으키려는 엄중한 도발이다.

하지만 북에 핵무기가 없던 시기에도 북미대결에서 미국이 연전연패를 거듭해 왔는데 오늘 무진막강한 자위적 핵전쟁억제력을 갖춘 북을 어째보려고 날뛰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망동이 아닐 수 없다.

현실적으로 북에는 미국이 원하고 택하는 임의의 전쟁과 작전에도 능히 대처할 수 있고 임의의 공격방식에도 다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 군사전문가들의 일치한 평가이다.

얼마전 미국의 이전 국방장관이 트럼프 행정부의「대북선제타격」안이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것이라고 발언한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군부호전광들은 미국의 전쟁하수인이 되어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할 수록 비참한 종말만 앞당겨지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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