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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무조건적인 대미추종, 추한 꼴만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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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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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대미추종, 추한 꼴만 드러내

 

지난 5일 외교부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미 국회 하원에서 통과된「초강력 대북제재법안」이라는 것을 지지해 나서는 히스테리적 망동을 부렸다.

그 무슨 「북핵 대응 의지의 반영」이니, 「경종을 울리는 계기」니 뭐니 하며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북 적대시 정책을 지지해 나선 보수패거리들의 이러한 추태는 대미추종에 환장하여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반북대결에 미쳐 날뛰는 얼간망둥이들의 가련한 몰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미국은 수십년간 북의 체제전복과 변화를 노린 대북 적대시 정책에 매달려 왔으며 트럼프 행정부 역시 선임자들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한반도의 정세를 위첨천만한 대결국면으로 몰아가다 못해 최근 그 무슨 「최고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북정책을 확정한데 이어 트럼프 행정부가 북에 대한  경제 제재와 군사적 대결소동에 그 어느때보다 광분하고 있는 사실이 이를 입증해주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이러한 대결소동은 북에 대한 초보적인 판별력도 없는 무지한 자들의 가소로운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지금까지 「더 강력한 제재」니, 「더 물샐틈없는 제재」니 뭐니 하며 이 땅의 친미보수패당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총 동원하여 반북적대의 도수를 높여 왔지만 수세에 몰린 것은 북이 아니라 바로 미국이다.

북을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며 군사적으로 압박하여 굴복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이 사상 최악에 달하고 있지만 지금 북의 천만군민은 자력자강의 기치 높이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병진의 신화, 역사의 기적들을 무수히 창조하며 정치와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 성과와 발전을 이룩해가고 있다.

특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 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있는 속에서도 북은 여명거리를 비롯하여 근로민중을 위한 문명창조의 대기념비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우고 표준화, 규격화, 다종화, 경량화된 핵탄두는 물론 수소탄까지 보유한 세계가 인정하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서 자기의 위상을 더욱 힘있게 떨쳐가고 있다.

이에 대해 세계는 지금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은 절망상태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다.

이번에 미 국회 하원이「초강력 대북제재법안」이라는 것을 조작해낸 것은 저들이 추구하는 반북대결의 수단과 방법이 도저히 먹혀들어가지 않는 것은 물론 반제자주의 진영으로서 무섭게 비약하는 북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의 발로외 다름이 아니다.

그런데 보수패거리들이 미국의 이러한 속사정도 모르고 지지니 뭐니 하며 아양을 떨고 있으니 이 것이야 말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 자들만이 펼쳐놓을 수 있는 광대극이 아닐 수 없다.

무조건적인 대미추종으로 추한 꼴만 드러내며 마지막 잔명까지도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소비하고 있는 보수패거리들이야 말로 하루빨리 척결해야 할 반역의 무리이다.

각계 민중은 민족의 존엄과 이익은 안중에 없이 미국에 빌붙어 동족을 해치려고 미쳐 날뛰는 보수패거리들을 단호히 척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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