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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청년학생들은 새 정치 실현에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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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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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은 새 정치 실현에 앞장서자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부정부패와 신유신독재부활에 미쳐날뛰며 극악한 반민족적, 반민중적 죄악만을 일삼던 박근혜가 드디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되었다.

민족사의 한페이지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이 거대한 촛불의 승리는 진정 새 정치, 새 생활을 위해 떨쳐나선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 민중의 거세찬 투쟁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청년학생들은 『박근혜 없는 봄을 맞이하자』, 『박근혜 있는 개강은 없다』는 구호를 들고 각계 민중의 촛불시위에 적극 떨쳐나섰으며 대학가와 거리를 박근혜에 대한 성토장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박근혜에게 역사적 파멸을 선고한 1,600여만의 촛불은 결코 청와대의 문패나 바꾸자고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명백히 우리 민중 모두가 누구나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민중이 주인되고 모든 것이 민중을 위해 복무하는 진정한 민주주의적 새 정치, 새 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이 땅에는 아직도 살인적인 파쇼악정과 극단한 종북몰이, 끊임없는 정경유착과 사대매국, 동족에 대한 대결과 전쟁책동을 비롯하여 청산해야 할 적폐가 너무나도 많다.

박근혜 탄핵은 사실상 거세게 분출하는 민중적 염원성취를 위한 투쟁의 시작에 불과한 것이다.

박근혜는 탄핵되었지만 그 잔당들은 아직도 남아 국민이 이룩한 소중한 성과에 물타기해보려고 필사의 발악을 다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나 저들의 재집권을 실현함으로써 박근혜 패당의 극악한 사대매국적, 동족대결적 정책들을 기어코 연장해보려고 미쳐날뛰고 있다.

내외의 거듭되는 경고와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난 6일 군부호전광들은 끝끝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반입을 강행했으며 최근에는 바다의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는 미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부산항에 끌어들였다.

지금 이 땅 곳곳에서는 북침을 가상한 핵전쟁소동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있으며 이에 발맞추어 몇푼의 돈을 받고 헌재의 탄핵판결을 뒤집어보려는 어중이떠중이들의 준동이 더욱 우심해지고 있다.

현실은 북의「핵, 미사일위협」을 기정사실화하여 분노한 민심과 여론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림으로써 국민이 이룩한 촛불의 고귀한 성과를 모조리 짓밟고 동족에 대한 대결과 북침핵전쟁책동을 더욱 노골화하려는 극우보수세력들과 군부호전광들의 망동이 극도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지나온 역사는 온갖 불의와 부정의를 불사르고 진정한 정의와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는 언제나 청년학생들이 서있었음을 자랑스럽게 기억하고 있다.

바로 오늘의 격변하는 시대는 피끓는 열혈의 청년들이 자기의 용솟는 힘과 억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며 새 정치, 새 생활을 갈망하는 민중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 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정의와 진리를 갈망하는 이 땅의 모든 청년학생들은 박근혜와 한짝이 되어 국정을 마구 난도질 하고 남북관계와 민생을 극단한 파국에 몰아넣은 것도 모자라 이 땅에 핵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극악한 역적의 무리들을 모조리 척결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온갖 사악한 무리들을 척결하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서 승리의 열쇠는 청년학생들의 굴할 줄 모르는 투지와 열정, 단결의 위력에 있다.

이 땅의 모든 청년학생들은 일치단결하여 대세와 민심을 거스르고 보수의 재집권과 북침전쟁야망 실현에 미쳐날뛰는 매국배족의 무리들을 모조리 매장해버려야 한다.

참다운 새 정치, 새 생활,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청년학생들은 마땅히 선봉대의 책무를 다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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