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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북의 초강경 대응 조치가 뜻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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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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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초강경 대응 조치가 뜻하는 것은…

 

지난 6일 북은 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켓 발사 훈련을 진행하였다.

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들의 핵전투부 취급 질서와 신속한 작전수행 능력을 판정 검열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 이번 탄도로켓 발사 훈련에서 북은 4발의 탄도로켓들을 동시에 성과적으로 발사하였으며 그 위력과 주체적인 화력타격 전법의 우월성을 뚜렷이 확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탄도로켓발사 훈련을 통해 북은 위대한 선군영장의 손길아래 수중과 지상의 임의의 공간에서 덤벼드는 원수들을 핵강타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가장 철저하게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 수 있는 최강의 핵공격무력으로 장성 강화된 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군사적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했다.

북을 압살하기 위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군사적 대결소동이 더욱 우심해지고 그로 하여 한반도의 정세가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 대처해 진행한 이번 탄도로켓 발사 훈련은 명백히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권 행사로 된다.

그런데 군부패당을 비롯한 현 당국은 이에 대해 「심각한 도발」이니, 「유엔 결의 위반」이니 뭐니 하고 정신병자처럼 고아대다 못해 미, 일 상전들에게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구걸하며 발광하고 있다.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 있는 미국과 군부호전광들이 북의 자위적이며 정상적인 탄도로켓 발사 훈련을 걸고 드는 것이야 말로 적반하장의 파렴치한 궤변이 아닐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북은 이미 연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 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한미호전광들에게 경고했다.

그러나 미국과 군부호전광들은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염원에 전면 도전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서도 북에 대한 무분별한 도발과 전쟁책동을 일삼으며 한반도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있다.

지난 2월 북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개발한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지상대 지상 중장거리 전략 탄도탄 「북극성-2」형 시험발사를 단행한 것은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날치는 한미호전광들에게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자위적 국방력이 과연 어떤 경지에 올라 있는가를 다시 한번 똑똑히 보여준 장쾌한 사변으로 된다.

그러나 여기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한미호전광들은 지난 3월 1일 끝끝내 「키 리졸브」, 「독수리」북침합동군사훈련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미국과 군부호전광들이 지금껏 떠들어 오던 「방어」와 「연례」의 허울마저 벗어던지고 사상 최대규모로 벌여놓은 이번 전쟁연습은 명백히 대북핵선제공격계획들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완성함으로써 임의의 순간에 북침핵전쟁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한미호전광들이 벌여놓은 「키 리졸브」, 「독수리」북침합동군사훈련으로 하여 핵전쟁의 문어구에 더 바싹 다가선 한반도의 첨예한 정세와 관련해 북은 이미 선포한대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 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가는 초강경 대응조치로 맞서나갈 것이라는 원칙적 입장을 다시금 밝히고 지난 6일 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켓 발사 훈련을 성과적으로 단행했다.

특히 북은 이번 탄도로켓 발사 훈련이 미국주도의 침략적인 북침핵전쟁소동에 대처한 훈련으로서 유사시 일본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타격 목표로 하여 진행되었다는 것을 공개했으며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지점에서 그 목표가 근거리에 있든 먼거리에 있든, 인접에 있든 대양건너에 있든 모조리 소멸할 수 있게 초정밀화된 주체탄, 자기 식의 전략무기체계들의 무한대한 타격 능력은 이 세상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적들이 칼을 뽑아들면 장검을, 총을 내들면 대포로 맞받아치는 것은 북의 전통이며 기질이다.

70년이 넘는 북미대결전의 역사가 이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승리는 언제나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북에 있었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게 차례진 것은 수치스러운 패배밖에 없었다.

미국과 군부호전광들이 표준화, 규격화, 다종화, 경량화된 핵탄두는 물론 수소탄까지 보유한 세계가 인정하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 오른 북의 전략적 지위와 연이어 취해지고 있는 초강경 대응 조치의 의미를 바로 보지 못하고 「제재」와 「압박」소동에 매달리며 끝까지 군사적 대결에로 나간다면 차례질 것은 비참한 종말밖에 없다.

자기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영역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날린다면 핵탄두를 만장약한 무적의 화성포로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생존 불가능하게 초토화해 버리게 될 것이라는 북의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한미호전광들은 똑똑히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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