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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민심에 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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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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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에 대한 도전

 

최근 파멸의 위기에 직면한 박근혜의 대결정책을 끝까지 유지하려는 현 보수집권세력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있다.

군부패당을 비롯한 현 보수당국이 북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 조치를 그 무슨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다 못해 「강력한 응징」이니 뭐니 하며 군사적 대결소동에 광분하는 것은 물론 김관진 와대 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지난 1일 허버트 맥마스터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의 전화통화라는데서 「한미동맹강화」를 구걸하고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재확인하는 등  분별을 잃고 날뛰고 있는 작태가 이를 보여주고 있다.

또 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동에 닿지도 않는 「북핵위협」과 「인권문제」나발을 계속 불어대다 못해 「생화학무기위협」이라는 터무니 없는 궤변까지 내돌리며 「반북국제공조」구걸놀음에 미쳐 돌아가고 통일부 장관 홍용표는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의 가장 큰 성과는 개성공단 중단』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정부의 대북정책의 원칙과 일관성을 유지하겠다』느니,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대북제재에 집중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악담까지 줴쳐댔다.

이것은 심각한 통치위기에 빠져 허우적대는 군부패당을 비롯한 현 보수집권세력이 그로부터의 출로를 청와대 악녀의 반역정책을 고수하고 반북대결책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찾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입증해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지금 민심은 한갖 선무당에 불과한 최순실과 작당하여 수많은 국민혈세를 빼내어 사복을 채우고도 모자라 국정을 마구 농락하며 남북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박근혜와 그 일당에 대한 심판열기로 세차게 들끓고 있으며 청와대 악녀의 반민중적이며 동족대결적인 반역정책들을 하루빨리 폐기해버릴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김관진과 윤병세, 홍용표를 비롯한 청와대 노복들은 지금 박근혜의 턱밑에 붙어 반역정책실현에 앞장서온 저들의 죄악을 반성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날 대신 「기존 대북정책 견지」니, 「대외정책의 흔들림없는 추진」이니 뭐니 하며 저들의 잔명을 조금이라도 연장해보려고 필사발악하고 있다.

박근혜 패당이 지금까지 추진해온 정책들이 대세의 흐름과 민심에 역행한 반역정책들이라는 것은 이 땅에 펼쳐진 비참한 현실과 우리 국민의 불행한 처지, 결딴난 남북관계의 현 상황이 그대로 말해주고 있다.

친미사대와 「흡수통일」야망으로 일관된 극악한 반북대결정책을 추진해온 박근혜의 무모한 대결광기로 하여 6.15의 옥동자인 개성공단이 하루아침에 폐쇄되고 남북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황에 빠져들게 되었으며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파산몰락당하고 노동자들은 실업과 빈궁의 나락으로 더 깊숙이 빠져들게 되었다.

상전과 야합한 박근혜 패당의 무분별한 군사적 도발과 전쟁책동은 한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천만한 상황을 항시적으로 조성시켜 놓았으며 이로하여 국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이 땅 전역에서 활화산 같이 타오르는 대규모적인 촛불집회와 시위투쟁은 사실상 박근혜 패당의 이러한 반민중적 악정과 동족대결책동을 더 이상 용납치 않으려는 분노한 민심의 폭발이다.

그런데 박근혜와 최순실의 치마 바람에 맞추어 꼭두각시 노릇이나 해온 너절한 인간추물들이 아직까지 머리를 쳐들고 「북핵문제」니, 「인권문제」니 뭐니 하며 반북대결에 기승을 부리다 못해 사드 배비를 강행하고 있으니 남북관계는 더욱 위험천만한 지경으로 치닫고 한반도에서 전쟁위험은 날이 갈 수록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산송장 취급을 당하고 있는 청와대 악녀의 운명과 한줄로 연결된 이 자들의 발악적 책동은 미국상전들을 등에 업고 북에 대한 군사적 도발을 강화해 이 땅에 전쟁의 재난을 몰아와서라도 반역의 보수정권을 연장하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현실은 박근혜의 부역자들이며 노복인 김관진과 한민구, 윤병세와 홍용표를 비롯한 매국배족세력들을 모조리 청산하지 않는 한 민중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언제가도 가셔질 수 없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도 결코 바랄 수 없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민심에 전면 도전하여 이 땅에 온갖 불행과 고통만을 산생시켜온 박근혜의 반역정책을 그대로 되풀이하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 있는 반역무리들을 청와대 악녀와 함께 단호히 척결하기 위한 대중적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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