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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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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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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75돌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고 있는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지금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의 자주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시어 역사와 시대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귀한 한평생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고 있다.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애로 자신의 온 몸을 불태우시며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온갖 노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한평생이 있어 겨레의 자주통일위업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오늘도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외세가 강요한 나라의 분열을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시며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는 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민의 축원을 받으셔야 할 탄생일에도 쉬지 않으시고 조국통일의 웅지를 펼쳐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최대의 애국은 통일이라고 하시며 온 겨레를 통일위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었다.

어버이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조국통일 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우리 겨레에게 자주통일의 억센 기둥을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한없이 넓은 포옹력, 탁월한 영도력에 의해 두 차례의 역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탄생하게 되었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민족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갈 수 있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민족자주사상과 애국애족의 뜻은 온 민족을 경탄시켰으며 삼천리강토에는 장군님에 대한 열화와 같은 칭송의 열기가 차고 넘쳤다.

위대한 장군님을 끝없이 흠모하는 김정일열풍』의 격동속에 이남의 출판보도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사진들을 정중히 모시고 장군님의 위인적 풍모를 앞을 다투어 전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열어주신 남북관계개선의 길을 따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 협력과 교류가 적극 실현되었다.

남북사이에는 장관급회담을 비롯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이 진행되고 남북대화는 명실공히 제기되는 문제들을 실제적으로 풀어 나가는 계기로 되었다.

대규모의 이남언론사대표단의 평양방문이 실현되고 노동자, 청년학생, 여성, 예술인, 체육인, 교인 등 각계각층의 교류와 내왕이 연이어 진행되었으며 끊어졌던 철도와 도로가 연결되고 바닷길, 하늘길까지 열리는 장쾌한 사변들이 일어났다.

온 겨레를 환희로 들끓게 하고 온 세계를 격동시킨 6.15통일시대는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이야 말로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의 기치임을 실증해주었다.

참으로 비범한 예지와 뛰어난 천품을 지니시고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한생을 불같이 사시며 자신의 모든 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은 애국애족의 화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오늘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의 진두에는 사상과 영도, 덕망도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원수님이 계신다.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강령적 지침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역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돌과 10.4선언발표 10돌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다시금 천명하시었다.

무적필승의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며 겨레의 통일대진군을 현명하게 영도하여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적 풍모와 확고한 조국통일의지를 접하며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통일강국의 휘황찬란한 내일을 확신하고 있다.

각계 민중은 대를 이어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신 한없는 민족적 자긍심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향도따라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다그쳐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반드시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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