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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친미사대에 골병든 얼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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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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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사대에 골병든 얼간이들

 

최근 미국 상전의 환심을 사기 위해 비굴하게 놀아대는 현 보수집권세력의 친미사대행위가 차마 눈 뜨고 보지 못할 지경에 이르고 있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남땅을 행각한 미 국방부 장관  매티스에게 줄줄이 찾아가 주인을 만난 삽살개처럼 아양을 떨며 「한미동맹」을 구걸해댄 황교안을 비롯한 현 보수집권세력의 추한 꼴은 물론 미 국무장관의 자리에 올라앉은 틸러슨에게 그 무슨 「축하」전화라는 것을 한다 어쩐다 하며 수다를 떤 윤병세의 작태가 바로 이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더욱 비굴하게 놀아대는 현 당국자들의 이러한 추태는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미쳐버린 정신병자들만이 할 수 있는 추악한 짓이다.

주지하다시피 이 땅의 역대 통치배들 치고 「한미동맹」을 운운하지 않은 자가 없었고 미국에 굴종하지 않은 자가 없었다.

하지만 황교안을 비롯한 지금의 현 보수집권세력은 그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역대 통치배들을 능가하는 친미사대매국행위에 매달리고 있다.

미 국방부 장관  매티스와 마주 앉아 한미 국방장관회담이라는 것을 벌여놓고 그 무슨 「동맹의 단호한 대응의지」니, 「북에 대한 강력한 경고메시지」니 뭐니 하며 상전을 극구 추어올리다 못해 오는 3월에 예견되어 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북침합동군사훈련에 핵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투입해달라고 애걸복걸한 한민구의 얼빠진 작태만 놓고 보아도 그렇다.

민족분열의 비극을 가시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것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염원에 전면 도전하여 각종 북침전쟁도발소동으로 한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고 있는 군부패당을 비롯한 현 보수집권세력이 북의「핵, 미사일위협」을 떠들어 대며 대규모적인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또다시 감행하려는 것은 이 땅에서 기어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데 그 흉심이 있다.

세기를 이어 악랄하게 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군사적 대결책동에 맞서 북이 자위적인 핵전쟁억제력을 마련하고 그것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있는 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이며 누구도 시비할 수 없는 정당한 조치로 된다.

한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에 대처하여 북이 강력한 핵전쟁억제력을 다지지 않았다면 남과 북은 이미 핵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당했을 것이다.

그런데 군부패당을 비롯한 현 보수집권세력이 자위적 핵전쟁억제력으로 평화를 수호하는 북을 걸고 드는 것은 동족에 대한 병적인 적대의식을 가진 자들의 쓸개빠진 행위라고밖에 달리 볼 수 없다.  

이번에 「미친 개」라는 괴이한 별명을 달고 다니는 매티스를 만난 자리에서 황교안과 윤병세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해댄 것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언제한번 보수당국을 저들과 동등한「동맹관계」에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으며 오직 저들의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돌격대,  전쟁하수인으로 여기고 있을 뿐이다. 미국이 이 땅을 강점하고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를 지배하면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고 있는 것도 그것을 발판으로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또 「한미동맹」의 허울속에 주한미군이 이 땅에서 주인행세를 하면서 온갖 범죄적 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 그로 하여 우리 국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현실은 현 당국자들이 떠드는「한미동맹」이 상전과 주구사이의 주종관계이고 지배와 예속의 굴종「동맹」이며 미국이 이 땅에 남아있는 한 우리 국민은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 있다.

황교안이 『지난 기간 한미동맹이 안보와 경제분야 등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발전해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떠든 것도 상전의 환심을 사기 위한 식민지 노복의 아부아첨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이 땅을 강점하지 않았다면 남과 북의 우리 민족은 분열의 비극을 겪지 않았을 것이고 이미 오래전부터 통일적 발전의 길을 걸어왔을 것이다.

70여년에 달하는 미국의 이남강점사는 침략과 약탈, 파괴와 전쟁을 위한 범죄의 역사이다.

친미사대에 쪄들대로 쪄들고 골병이 든 황교안을 비롯한 현 보수집권세력이 「한미동맹」의 나발을 불어대며 반북대결을 고취할 수록 민심의 더 큰 분노와 증오속에 파멸만 재촉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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