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의 주장

논평 | 동족대결광의「안보위기」조성놀음은 통할 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2-10

본문

 

동족대결광의「안보위기」조성놀음은 통할 수 없다

 

최근 황교안이 동족에 대한 도발적 악담을 마구 쏟아내며 「안보위기」조성에 열을 올리고 있어 각계층의 분노심을 자아내고 있다.

얼마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황교안은 북의 그 무슨 「도발가능성」을 역설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니, 『도발에 대한 긴장감』이니 하고 마구 줴쳐댔다.

이것은 「안보위기」를 극도로 고취함으로써 저들의 대결책동을 합리화하고 보수의 재집권을 실현해보려는 추악한 흉심의 발로이다.

주지하다시피 황교안은 근 30년간을 검찰기관에서 보내며 이른바 「공안수사전문가」로 자처하면서 동족대결과 권력야망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극악한 동족대결광, 파쇼악당이다.

2001년 황교안은 북을 방문하고 만경대고향집 방문록에 감상글을 썼다는 죄아닌 「죄」를 들씌워 강정구 전 동국대학교 교수를 형사처벌하는 반민족적 파쇼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했으며 2002년에는 부시의 이남 행각을 반대하였다는 부당한 이유로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을 체포구금했고 불법집회 및 파업주도혐의를 들씌워 민주노총 위원장을 구속기소하는 등 수많은 진보민주인사들과 단체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했다.

박근혜의 집권이후 법무부 장관의 자리에까지 기어오른 황교안은 「국정원대선개입사건」,「정윤회국정개입사건」 등 수많은 부정부패사건들을 의도적으로 깔아뭉개고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이석기내란음모사건」을 비롯한 모략사건들을 연이어 조작해내며 청와대 악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이러한 「공로」로 하여 총리직까지 차지하게 된 황교안은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피해자들의 투쟁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섰고 박근혜 패당과 한짝이 되어 그들의 범죄행위를 적극 묵인조장하고 동조해왔다.

황교안이 얼마나 극악한 동족대결광이며 파쇼악당인가 하는 것은 2013년 법무부 장관임명을 위한 국회인사청문회에서 『현재 남에는 북의 좌익주의에 추종하는 종북좌파세력이 존재하며 이 종북좌파를 제거하는 것은 국정원의 의무』라고 줴친 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그가 얼마전 국무회의에서 북의 「전략적 도발가능성」을 떠든 것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황교안의 이러한 망동에 각계 민중들은 『황교안은 박근혜 정권의 부역자』,『박근혜와 똑같은 인물』이라고 규탄하며 황교안을 권력의 자리에서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고 분노의 함성을 터치고 있다.

인터넷상에도 『또 북이냐』,『또 안보팔이로 지지율 올리려 하나』와 같은 수많은 조소와 비난의 글들이 연이어 오르고 있다.

현실은 자기의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동족대결과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을 거리낌없이 감행하는 황교안이야 말로 박근혜와 조금도 짝지지 않는 희대의 동족대결광이며 극악한 민중의 원수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권력야심가의 추악한 정체를 똑바로 보고 「안보위기」조성으로 살길을 열어보려는 보수패당의 어리석은 기도를 짓부숴버리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6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