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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진로

김일성주석 노작 |  《배달신보》발행인인 국제태권도련맹 총재와 한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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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18

본문

 

김     일     성

《배달신보》발행인인 국제태권도련맹 총재와 한 담화

(발    췌)

1981년 10월 18일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남북조선 전체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한결같은 념원입니다. 그러나 남조선군사파쑈통치배들은 조국의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조국을 통일하려면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켜야 합니다.

내가 지난여름에 배달민족회 의장을 만났을 때에도 이야기하였지만 지금 미국사람들은 북으로부터의 《남침위협》이 있기때문에 남조선에서 물러갈수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남침》할 의사가 없다는것을 한두번만 천명하지 않았으며 평화적인 방법으로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이 남조선에서 나가려고 하지 않는 리유는 다른데 있습니다. 그들은 조선이 통일되면 그 어떤 나라의 위성국으로 되지 않겠는가고 우려하면서 남조선을 어떻게 해서라도 저들의 영원한 군사전략기지로 틀어쥐려 하고있습니다.

우리가 내놓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의 10대시정방침에도 지적되여있는바와 같이 조선은 통일되여도 그 어떤 나라의 위성국으로 되지 않을것이며 중립적이며 쁠럭불가담적인 자주독립국가로 될것입니다.

선생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미국사람들에게 우리의 조국통일방안을 해설해준다고 하는데 그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이 다음해에는 온 가족을 데리고 와서 송도원에서 해수욕도 하면서 휴식하는것이 좋겠습니다. 한해에 한번씩 좋은 계절에 조국에 와서 휴식하면 건강에도 좋을것입니다. 휴식하는데는 봄도 좋지만 덥지도 춥지도 않은 9월이 제일 좋습니다.

나는 선생이 앞으로도 조국통일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약하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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