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족의 진로

김일성주석 노작 | 독일자유민주당대표단과 한 담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5-19

본문

김     일     성

독일자유민주당대표단과 한 담화

(발   췌)

1986년 5월 19일

 

지금 우리 나라 정세는 좋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회주의건설을 계속 힘있게 다그칠것입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반미, 반파쑈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습니다.

남조선괴뢰들은 광주인민봉기 6돐에 즈음하여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반미, 반파쑈투쟁을 탄압하기 위해 수만명의 경찰을 동원하였지만 가는 곳마다에서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이 들고일어나고있습니다. 남조선의 광주에서 어느 한 어머니는 경찰을 붙들고 자기 아들을 내놓으라고 하면서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을 규탄하였습니다.

남조선청년학생들과 민주인사들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벌리지 말라, 남조선에서 미국의 핵기지를 철수하라, 남조선이 미국과 일본자본의 예속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하면서 반미, 반파쑈투쟁을 벌리고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지금 남조선청년학생들은 《자민투》라고 부르는 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투쟁위원회와 《민민투》라고 부르는 반제반파쑈민족민주투쟁위원회를 내오고 남조선에 민주주의정권을 세울것을 요구하면서 투쟁을 벌리고있습니다. 다시말하여 민족의 자주화와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습니다.

남조선청년학생들은 남조선인민들을 각성시키고 반미, 반파쑈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남조선의 통일혁명당은 지난해에 《한국민족민주전선》으로 이름을 고쳤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남조선에서 청년학생들과 인테리들, 종교인들을 비롯한 민주인사들과의 통일전선사업을 잘하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지금 인민들의 반미, 반파쑈투쟁에 겁을 먹고 떨고있습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입김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미국에서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이 남조선에 왔다갔습니다. 살 가망이 없이 죽어가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주사를 놔주어도 소용이 없는것처럼 죽어가는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아무리 입김을 불어넣어주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수많은 남조선인민들을 학살한 살인무리들입니다. 미제가 이러한 남조선당국자들을 지지하면 할수록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감정은 더욱 높아지게 될것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7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