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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진로

김정일장군 노작 |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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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05

본문

 

김   정   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1년 5월 5일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세기적인 념원입니다. 인민대중은 자기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압제자들을 반대하는 피어린 투쟁을 벌려왔으며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사회를 일떠세웠습니다. 사회주의는 인류력사에 존재한 모든 착취사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 사회로서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투쟁을 벌리며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나가야 하는것만큼 전진도상에서 일시적인 우여곡절도 겪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사회주의길을 따라 나아가는것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념원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나온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의 위력의 원천은 그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에 있습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합니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험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해온 수십년의 력사에서 한번도 정치적불안정과 동요가 있은적이 없습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들의 비렬한 공격과 비방앞에서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의 길을 따라 계속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비결은 인민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데 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기때문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자기의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사회에서 끝없는 행복과 참다운 삶을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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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인민대중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우리 시대, 자주시대의 새로운 지도사상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입니다. 주체사상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해명한데 기초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새롭게 밝혔으며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모든것을 대하고 사람의 활동을 기본으로 하여 모든 변화발전에 대하는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을 확립하였습니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사람의 존엄과 가치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람중심의 사회주의로 되고있습니다.

주체사상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사람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입니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을 사회적운동의 주체로 내세웁니다. 사회적운동은 그 주체인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생발전합니다. 인민대중을 떠나서는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사회적운동 그자체가 일어날수 없으며 사회력사발전이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인민대중이 사회적운동에서 주체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에 의하여 사회의 모든것이 창조되며 그들의 투쟁에 의하여 력사가 발전하기때문입니다. 인민대중은 사회적운동의 주체로, 력사의 창조자로 되지만 어느 사회에서나 인민대중이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은 아닙니다. 착취사회에서는 력사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이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이 아니라 무위도식하는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합니다. 이러한 주인의 지위가 전도된 사회를 끝장내고 인민대중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는 사회가 사회주의사회입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사회력사발전에서 차지하는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에 맞게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로동계급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사회주의입니다. 주체사상은 로동계급의 요구를 반영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은 로동계급을 혁명의 주체의 핵심부대로 내세웁니다. 로동계급은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가장 높이 체현하고있는 계급입니다. 로동계급의 요구는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해방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는것이며 로동계급의 력사적사명은 자신뿐아니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해방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입니다.

지난날 우리 나라는 뒤떨어진 식민지반봉건사회였던 관계로 로동계급이 비록 많지는 못하였지만 그들은 자주성과 혁명성이 가장 강한 선진계급으로서 혁명의 핵심력량을 이루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부터 로동계급을 혁명의 령도계급으로 내세우시고 그들의 계급적요구를 민족적요구와 함께 혁명의 모든 로선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으시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반제민족해방혁명과 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부터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 이르는 모든 혁명이 로동계급의 령도밑에 성과적으로 수행되여왔습니다. 오늘 우리 로동계급은 끊임없이 장성강화되고 그 역할이 더욱 높아져 온 사회의 로동계급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하여나가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의 전반적면모는 점차 로동계급의 모양대로 개조되여 로동계급화된 사회, 무계급사회로 완성되여가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로동계급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한 사회라는것은 결코 로동계급만을 위한 사회라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로동계급의 요구는 사회적진보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모든 계급과 계층의 요구와 일치하며 로동계급의 요구를 구현한 사회는 각이한 계급과 계층의 요구에도 맞는 사회입니다. 주체사상은 로동계급뿐아니라 농민과 인테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혁명의 주체의 구성부분으로 규정하고 그들의 리익을 옹호할것을 요구합니다.

농민은 로동계급과 함께 혁명의 주체의 기본구성부분을 이루며 혁명의 동력으로 됩니다. 지난날 농민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였던 우리 나라에서 농민의 리익을 옳게 실현하는것은 혁명에서 언제나 중요한 문제로 나섰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계급과 함께 농민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로동계급의 요구뿐아니라 농민의 념원에도 맞게 해결하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토지개혁도 땅의 주인이 되려는 농민의 세기적념원에 맞게 실시하고 전후 사회주의혁명도 농민의 념원을 반영하여 기술개조에 앞서 경리형태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 독창적인 길을 따라 자원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수행하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농민의 념원을 종국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농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은 국가와 사회가 책임지고 농민을 적극 도와주어 그들의 념원과 요구를 실현해나가는것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가 밝힌 길을 따라 농민에 대한 로동계급의 지도, 농업에 대한 공업의 방조, 농촌에 대한 도시의 지원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농업을 공업화, 현대화하며 농민을 로동계급화하는 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고있습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인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사회가 발전하는데 따라 그들의 역할은 더욱더 높아집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인테리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첫 시기부터 인테리를 혁명의 주체의 구성부분으로, 중요한 혁명력량으로 내세우시고 그들을 혁명의 한길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우리 당은 지난날의 인테리들이 식민지나라 인테리로서 반제자주정신과 민주주의적혁명성을 가지고있었기때문에 그들을 대담하게 믿고 교양개조하여 로동계급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이끌어주었으며 로동자, 농민출신의 새 인테리를 대대적으로 육성하여 인테리대군을 마련하였습니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인테리들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기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에 적극 이바지하고있습니다.

착취계급은 사회적운동의 주체가 아니라 력사의 반동이며 혁명의 대상입니다. 근로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체로 내세우고 착취계급을 혁명의 대상으로 본다는것은 결코 혁명과 반혁명에 대한 사람들의 립장과 태도를 사회계급적토대만을 가지고 규정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회계급적처지가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주지만 그것은 사상의식을 통하여 미치게 됩니다. 사회계급적토대가 나쁜 사람도 혁명적영향을 받으면 혁명에 이바지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사상과 행동을 가지고 평가하여야 하며 사회적진보와 혁명에 이바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사회계급적토대를 따지지 않고 그를 혁명의 주체의 한 성원으로 보고 믿어야 한다는것이 각이한 계급과 계층의 사람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는 모든 사람들을 대담하게 믿고 혁명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에서 기본계급뿐아니라 량심적인 민족자본가와 종교인을 포함하여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민주를 지향하는 모든 세력을 혁명력량으로 묶어세웠으며 사회주의혁명에서도 부농과 자본주의적상공업자를 청산한것이 아니라 자원적으로 협동경리에 망라시켜 사회주의적근로자로 개조되도록 이끌었습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적근로자로 개조된 사람들은 지난날 어떤 계급과 계층에 속하였건 관계하지 않고 그들모두를 일시적인 동반자로가 아니라 혁명의 영원한 동행자로 믿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길로 이끌어나가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끊임없이 강화발전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계급로선과 군중로선을 옳게 구현하여 극소수 적대세력의 반혁명적책동을 제때에 저지파탄시킨것과 함께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사회주의를 가장 공고하고 폭넓은 사회계급적지반우에 올려세운데 있습니다.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사는 사람의 리익에는 집단의 리익과 함께 개인의 리익이 있습니다. 집단의 리익과 개인의 리익의 결합방식은 사회제도의 진보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집단의 리익과 개인의 리익이 대립되고 집단의 리익우에 개인의 리익을 올려놓는 개인주의가 지배합니다. 개인주의는 필연적으로 사회적불평등과 부익부, 빈익빈을 낳고 사람들사이의 대립관계를 가져옵니다. 개인주의는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배치됩니다. 사람은 사회적집단속에서만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사회적존재인것으로 하여 집단주의를 본성적요구로 합니다. 주체사상은 혁명의 주체는 개인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며 사람은 개인주의가 아니라 집단주의를 본성적요구로 한다는것을 밝혔습니다. 집단주의의 기본요구는 집단의 리익을 우위에 놓고 집단의 리익과 개인의 리익을 일치시키며 집단의 리익속에서 개인의 리익을 실현해나가는것입니다. 집단주의에 배치되는것은 개인의 리익자체가 아니라 집단의 리익을 희생시키면서 개인의 리익만 추구하는 개인주의입니다.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집단의 리익이 철저히 옹호되는 기초우에서 매 개인의 리익도 존중되고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사회적혜택과 배려가 돌려지고있으며 온 사회에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활짝 꽃펴나고있습니다.

가장 포괄적인 사회적집단은 나라와 민족입니다. 나라와 민족은 사회력사적으로 형성된 사람들의 공고한 결합체이며 운명공동체입니다. 혁명과 건설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진행되며 사회적집단의 리익, 인민대중의 리익도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실현되여나갑니다. 인민대중은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는 자기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해나갈수 없습니다. 주체사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는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요구로 내세웁니다. 제국주의자들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섭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자주성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는것을 언제나 첫째가는 요구로 내세우고 투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자주, 자립, 자위의 존엄있고 힘있는 사회주의나라를 일떠세울수 있었으며 오늘 더욱더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을 짓부시며 혁명의 한길로 계속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 잇닿아있습니다.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지배와 예속, 불평등을 반대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주체사상의 중요한 요구입니다.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은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국제적친선과 협조를 필수적요구로 합니다. 큰 나라와 작은 나라, 큰 민족과 작은 민족 할것없이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자주성과 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국제적협조를 강화해나가는것은 인민들의 자주위업을 실현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지어줍니다. 제국주의자들이 련합된 세력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조건에서 국제적인 반제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민족과 인민들은 반제자주의 혁명적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공동으로 투쟁해나가야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침략책동을 파탄시키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과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고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고있으며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다방면적인 교류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미제와 직접 대치하여있는 어려운 조건에서 혁명과 건설을 진행하면서도 자주성을 지향하여 투쟁하는 제3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물심량면의 지지와 성원을 아낌없이 주고있습니다.

참으로 우리의 사회주의는 자주시대의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로동계급의 요구와 각계각층 군중의 요구, 민족의 자주적권리와 세계인민들의 자주적지향을 다같이 철저히 옹호하는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로 되고있습니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을 위한 위업이며 사회주의와 인민대중의 리익은 결코 분리시킬수 없습니다.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자면 사회주의위업에 충실하여야 하며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자면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여야 합니다.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모든 사회현상의 진리성을 가르는 기준이며 혁명실천의 지침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그에 맞게 처리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을 철저히 고수하면서 당면리익을 밀접히 결합시켜 풀어나가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합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자면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키고 역할을 다할수 있는 혁명적립장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아무리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중요하게 내세웠다 하더라도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옳은 립장을 견지하지 못하면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실생활에 바로 구현할수 없습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키고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주체적립장, 다시말하여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은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입니다.

자주적립장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주적지위를 지키기 위한 립장이며 그 기본요구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며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것입니다. 자주적립장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권리를 행사하는데서 표현됩니다. 인민대중이 자주적권리를 행사하자면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결심과 판단에 따라 자기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처리하여야 합니다. 자주적권리는 그 누가 보장해주는것이 아니라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신의 투쟁으로 쟁취하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키고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옹호하자면 자기 문제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책임지고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합니다.

창조적립장은 인민대중이 자연과 사회의 개조자, 자기 운명의 개척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립장이며 그 기본요구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믿고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창조적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입니다. 사회적운동은 창조적운동이며 그것은 새것과 낡은것과의 투쟁과정입니다. 낡은것을 극복하고 새것을 만들어내는 창조의 담당자는 인민대중입니다.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에 의하여 력사가 전진하고 혁명이 추동됩니다.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인민대중의 창조적힘을 키우고 그들의 창조적역할을 높이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은 언제나 구체적인 주객관적조건에서 진행됩니다. 창조의 담당자인 인민대중의 사상감정과 준비정도도 나라마다 다르며 창조적활동이 벌어지는 사회경제적 및 물질적조건도 나라에 따라 각이합니다. 혁명과 건설에서는 언제나 모든 문제를 자기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립장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면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그 어떤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성과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 혁명이 처한 사회력사적조건은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신념에 따라 우리 인민의 의사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갈것을 절실하게 요구하였습니다. 우리는 뒤떨어진 식민지반봉건사회에서 혁명을 시작하였으며 나라가 북과 남으로 갈라지고 전쟁에 의하여 모든것이 파괴된 어려운 조건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실정에 맞는 처방은 그 어디에도 밝혀진것이  없었습니다. 더우기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사회주의건설의 생소한 길을 기성리론을 가지고서는 개척해나갈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우리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갈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적립장에서 반제민족해방혁명과 반봉건민주주의혁명, 사회주의혁명리론을 독창적으로 내놓고 체계화하시였으며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리론을 새롭게 전면적으로 완성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창시하신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과 전략전술은 근로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전개한 혁명리론이며 근로인민대중의 역할에 기초한 혁명의 전략과 전술입니다. 그것은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간해방에 관한 리론과 사회개조, 자연개조, 인간개조에 관한 리론이 전면적으로 체계화된 완성된 공산주의혁명리론입니다. 수령님께서 독창적으로 제시하신 혁명리론과 전략전술이 앞길을 밝혀주고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자그마한 편향도 없이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밀고나갈수 있었습니다.

우리 혁명의 내외정세는 매우 복잡하였으며 이것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것을 사활적인 요구로 제기하였습니다. 작은 나라가 혁명과 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는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제국주의강적과 첨예하게 대치되여있고 낡은 사회와 선행시대로부터 락후와 빈궁, 파괴된 경제밖에 물려받은것이 없는 빈터우에서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길은 간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그 누구의 도움을 받아 혁명과 건설을 할수는 없었습니다.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체의 힘으로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길을 빛나게 개척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왔기때문에 그 어떤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지키고 드팀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수행해올수 있었습니다. 오늘 조성된 복잡한 정세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적립장을 더욱 확고히 견지할것을 요구합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반사회주의적책동을 악랄하게 벌리면서 혁명적원칙을 지키는 나라들에 공격의 예봉을 돌리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당의 자주적인 로선과 정책을 변함없이 철저히 관철하며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을 동원하여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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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이 자신이 선택한 길을 따라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인민대중중심의 독특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커다란 우월성과 생활력을 발휘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입니다.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념원은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빛나게 실현되고있습니다.

정치생활은 사회생활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분야입니다. 인민대중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정치생활에 주인답게 참가하여야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습니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정치생활에 주인답게 참가하자면 정권을 자기 수중에 장악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우리 인민이 자기의 의사에 맞게 정권을 세우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우리 인민이 자기 손으로 자기의 의사에 맞게 세운 우리의 인민정권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입니다.

인민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리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들에게 참다운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 진정한 민주주의사회입니다. 원래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분리될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적민주주의만이 진정한 민주주의입니다.

계급투쟁이 존재하는 한 민주주의는 계급적성격을 띠게 되며 독재와 결부되여있습니다. 사회주의적민주주의는 인민대중에게는 민주주의를 실시하지만 그것을 침해하는 계급적원쑤들에 대하여서는 독재를 실시합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사회에서 계급적원쑤들에 대하여 독재를 실시한다고 하여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헐뜯고있는것은 결국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저들의 범죄적책동에 길을 열어놓으라는것입니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이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반대하여 파괴암해책동을 감행하고있는 조건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침해하는 계급적원쑤들에게 제재를 가하는것은 응당한것입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남에게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부르죠아민주주의는 소수 착취계급에게는 민주주의를 실시하지만 근로인민대중에게는 독재를 실시하는 반인민적인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의 권리를 위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는 부르죠아민주주의는 결코 진정한 민주주의로 될수 없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부르죠아의회제와 부르죠아다당제를 그 무슨 《민주주의》로 표방하고있지만 부르죠아의회제와 부르죠아다당제의 배후에서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실제적인 조종자는 대독점자본가들입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형식적인 의회제나 다당제마저 저들의 반동적인 통치를 유지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될 때에는 하루아침에 집어던지고 로골적인 파쑈통치를 실시합니다. 이것은 력사적사실이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적민주주의의 인민적성격과 부르죠아민주주의의 반인민적성격은 인권문제에서 뚜렷이 나타납니다.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권을 법적으로 철저히 보장하고있으며 그것을 침해하는 자그마한 현상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로동에 대한 권리로부터 먹고 입고 쓰고살 권리, 배우며 치료받을 권리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모든 권리가 철저히 보장되고있는 나라는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들것입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인권옹호자》로 자처하면서 사회주의를 헐뜯고있지만 진짜 인권유린자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입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무고한 인민들과 인사들에게 정치테로를 가하고 근로자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권마저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인권에 대하여 말할 자격도 없습니다. 미제의 사촉밑에 남조선에서 감행되는 가혹한 인권유린행위는 제국주의자들이 부르짖는 《인권옹호》라는 말이 얼마나 위선적이며 파렴치한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적민주주의는 사회주의법무생활에 의하여 법적으로 보장됩니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은 강압적으로 인민을 다스리는 부르죠아법무생활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민주주의적인 법무생활입니다.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조직화된 사회이며 사회의 높은 조직성은 사회주의법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사회주의법에 의하여 정연한 사회질서속에서 사람들의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가 보장됩니다. 법이 반동적지배계급의 반인민적통치수단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와는 달리 우리의 사회주의법은 근로인민대중의 의사를 반영하여 제정되며 근로인민대중의 높은 자각성에 기초하여 집행됩니다. 우리 인민은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법무생활을 통하여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를 법적으로 철저히 보장받고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민주주의는 중앙집권제와 결부되여있습니다. 중앙집권제가 없이 사람들이 제가끔 서로 다른 요구를 제기한다면 인민대중은 자기의 자주적요구를 옳게 실현해나갈수 없습니다. 인민대중의 의사를 하나로 집대성하고 집대성된 의사를 인민대중의 의지로 전환시키는것이 바로 민주주의정치입니다. 참다운 민주주의는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밑에 국가의 중앙집권적지도가 실시되는 조건에서만 보장될수 있습니다. 국가의 중앙집권적지도를 보장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입니다. 사회가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사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국가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생활에 대하여 책임집니다. 국가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생활에 대하여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은 자본주의사회에 비한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우월성의 하나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의 생활은 개개인의 일로 자연발생적으로 이루어지며 부르죠아국가는 사람들이 굶어죽건말건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생활에 대하여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국가의 기능은 국가의 중앙집권적지도를 통하여 실현됩니다.

사회주의국가가 중앙집권적지도기능을 수행하는것은 단순한 권력기능이 아닙니다. 물론 사회주의정권도 자기의 특성에 맞는 권력기능을 수행하지만 인민이 주인으로 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정권이 권력을 만능으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권력만능은 인민에 대한 정치적지배를 실현하는 착취계급의 정권에 고유한것입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정권은 단순한 권력기관이 아니라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권입니다.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회주의국가의 사명과 임무로부터 제기되는 중앙집권적지도기능을 약화시킨다면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해줄수 없을뿐아니라 사회주의사회에 무정부상태가 조성되여 사회주의가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인민의 원쑤들이 《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사회주의국가의 중앙집권적지도를 반대하는 목적은 바로 사회주의를 말살하자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며 사회주의적준법기풍과 민주주의적인 생활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전면적으로 발양시켜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인민정권기관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며 혁명적군중로선을 옳게 구현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합니다.

사회에서 사람들은 정권을 통하여 정치생활에 참가할뿐아니라 정당, 단체를 통하여서도 정치생활을 합니다. 인민대중이 참다운 정치의 주인이 되자면 정권의 주인이 될뿐아니라 정당, 단체의 정치생활에도 주인답게 참가하여야 합니다. 정당, 단체에서의 정치생활의 의의와 역할은 사회주의사회에서 더욱 높아집니다. 그것은 사회주의사회가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는 사회라는 사정과 관련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로동계급의 당조직과 당이 령도하는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정치조직생활을 하여야 수령과의 혈연적뉴대속에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근로자들은 당조직과 당이 령도하는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정치조직생활을 하는것을 값높은 생활로 여기고 거기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고있습니다.

우리의 당조직과 근로단체조직안에서의 조직생활원칙은 민주주의중앙집권제입니다. 정치조직생활에서는 높고낮은 사람이 따로 없으며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행사하고 동등한 의무를 수행합니다. 당조직과 근로단체조직을 통하여 제기되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민주주의적인 의사가 당과 국가의 정책에 반영되고 그들의 창의창발성에 의하여 당과 국가의 정책이 철저히 관철됩니다.

당조직과 근로단체조직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고 단련하는 학교입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치조직생활을 통하여 수령의 혁명사상을 정치적량식으로 섭취하고 조직과 동지들의 방조밑에 자신을 단련해나갑니다. 우리 나라에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것은 혁명적인 정치조직생활을 떠나서는 결코 생각할수 없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로동계급의 당조직과 당이 령도하는 정치조직에서의 정치조직생활을 마치 자유에 대한 《구속》인것처럼 헐뜯으면서 반대하는것은 바로 정치조직생활에 사회주의사회의 정치사상적위력의 중요한 원천이 있기때문입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이 로동계급의 당조직과 당이 령도하는 정치조직에서 옳바른 정치조직생활을 하지 않으면 자기의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없을뿐아니라 그릇된 길에 굴러떨어져 사회정치적생명을 더럽힐수 있으며 지어 반혁명분자들의 꾀임에 넘어가 반동들의 리용물로 될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혁명적인 정치조직생활을 하여야 당과 국가의 정책실현에 주인답게 참가할수 있으며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정연한 정치조직생활체계를 공고발전시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자각적인 정치조직생활기풍을 높이 발양시킴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사회정치적생명을 더욱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제생활은 사회생활에서 기초를 이루는 분야입니다. 사람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자유롭고 풍요한 경제생활에 의하여 보장됩니다.

인민대중은 자기 운명의 주인인것만큼 경제생활에서도 주인이 되여야 합니다. 경제생활에서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사회의 경제제도, 특히 소유제도에 의하여 규정됩니다. 낡은 착취사회에서도 사회적부의 창조자는 인민대중이지만 그들이 그 주인이 되지 못하는것은 생산수단을 소수 착취계급에게 빼앗기고있기때문입니다. 착취와 압박이 없는 새 사회를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념원은 무엇보다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는것입니다.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려는 인민대중의 념원이 우리 나라에서는 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통하여 빛나게 실현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적소유가 유일적으로 지배하고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은 경제생활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적소유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떠들면서 사회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소유를 포기하고 사적소유를 되살릴것을 강요하고있지만 사적소유제도의 반동성은 이미 력사에 의하여 확증되였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부르짖는 사적소유제도의 《우월성》이란 더 많은 재부를 긁어모으기 위한 무제한한 약육강식의 경쟁을 말하는것입니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경쟁은 불피코 착취와 압박을 낳고 근로자들을 자본의 노예로 전락시킵니다. 오직 사회적소유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서만이 인민대중이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사회적소유만이 자기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여준다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체험하고 그것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습니다. 사회적소유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발전의 합법칙적요구입니다. 우리는 전인민적소유의 지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협동적소유를 전인민적소유에로 접근시키는 방법으로 단일한 전인민적소유를 확립하는 력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야 합니다.

인민대중이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경제는 그 관리도 인민대중자신에 의하여 실현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안의 사업체계를 창조하심으로써 사회주의경제가 인민대중자신에 의하여 관리운영되는 가장 우월한 경제관리형태를 마련하시였습니다. 대안의 사업체계는 혁명적군중로선을 구현한 가장 과학적인 공산주의적경제관리형태입니다. 대안의 사업체계에서 군중로선은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에 의하여 훌륭히 보장됩니다.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는 경제관리에서 개인의 주관과 독단을 없애고 대중의 집체적지혜를 남김없이 동원하게 하며 정치적방법으로 대중을 경제과업수행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게 합니다. 우리 당이 내세우는 경제사업에 대한 당위원회의 지도는 어디까지나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이며 그것은 행정대행, 행정식방법을 배제합니다. 당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당일군들은 사람과의 사업, 정치사업을 하고 행정기술일군들은 경제기술사업을 합니다.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가 보장됨으로써 모든 경제사업이 당의 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되고 경제관리에서 군중의 의사가 옳게 반영되게 되였으며 경제과업수행에서 일군들의 책임성과 근로자들의 자각적열의가 높이 발휘되게 되였습니다. 대안의 사업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이미 실천에 의하여 뚜렷이 확증되였습니다. 우리는 대안의 사업체계를 계속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경제를 끊임없이 높은 속도로 발전시키고 우리 인민에게 더욱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경제생활에서 창조적로동생활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사람은 로동을 통하여 자기의 생활에 필요한 물질문화적부를 창조하며 그 과정에 자기자신을 더욱 힘있는 존재로 키웁니다. 로동에 대한 권리는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람이 지녀야 할 기본권리의 하나이며 로동에 대한 권리를 어떻게 보장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진보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됩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근로자들에게 로동의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고있습니다. 우리 근로자들은 국가로부터 능력과 소질에 따라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받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실업자라는 말도 모르고 살고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볼수 있는 현상입니다. 사람을 착취의 대상으로, 잉여가치생산자로 여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자들에게 안정된 일자리가 보장될수 없습니다. 자본가들은 실업을 로동강도를 높이고 로동력을 더 헐값으로 착취하기 위한 공간으로 리용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많은 실업자, 반실업자들이 거리를 헤매고있을뿐아니라 직업이 있는 사람들도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생활하고있습니다.

창조적로동생활이 사람에게  있어서 더욱 보람있는 생활로 되게 하자면 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고 그들에게 보다 문화위생적인 로동조건을 마련하여주어야 합니다. 사회의 생산력이 발전하면 보다 훌륭한 로동조건을 보장하여줄수 있는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러나 이 가능성이 어떻게 리용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성격에 많이 의존됩니다. 우리 당은 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기 위한 기술혁명을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과업의 하나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된 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마저 해방하는 력사적과업이 성과적으로 실현되여나가고있습니다. 우리는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로동제도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기술혁명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어렵고 힘든 로동을 완전히 없애고 우리 인민의 창조적로동생활을 더욱 보람차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들에게 평등하고 유족한 물질생활을 보장해주는것은 사회주의경제생활의 중요한 요구입니다. 인민대중의 평등하고 유족한 생활은 로동계급의 당과 사회주의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해서만 보장됩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누구나 먹고 입고 쓰고사는데 필요한 온갖 조건을 국가와 사회로부터 실질적으로 보장받으며 고르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국가로부터 무상이나 다름없는 헐값으로 식량을 공급받는것을 비롯하여 먹고 입고 쓰고사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을 보장받고 무료교육, 무상치료의 혜택을 받고있을뿐아니라 세금제도가 완전히 철페되여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살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과 불구자들, 어린이들의 생활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하여주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바쳐 싸우다 부상당한 영예군인들을 비롯하여 공로자들을 사회적으로 우대하고 그들의 생활을 당과 국가가 따뜻이 돌봐주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당과 국가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적시책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시하는 《복지정책》은 사회주의사회의 인민적시책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그 무슨 《복지정책》을 실시하는것은 사회의 계급적모순을 가리우고 근로인민대중의 반항을 무마하기 위한것입니다. 설사 《복지정책》이 실시된다 하여도 그것은 명목에 지나지 않으며 근로자들의 생활처지를 개선하지 못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사회의 과도적성격으로부터 로동의 량과 질에 의한 사회주의적분배가 실시되고 가격과 같은 경제적공간이 리용되지만 이 경우에도 인민생활을 계통적으로 고르롭게 높이는 원칙에서 생활비와 가격을 정하고있으며 생활비차이를 적게 두고 그 차이를 더욱더 줄이는 방향으로 나가고있습니다. 상품의 값도 대중소비품값은 낮게 정하며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필수품값은 더 낮게 정하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배려속에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고 고르롭게 잘살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것이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적물질생활면모입니다. 우리는 당과 국가가 책임지고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보살펴주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을 계속 실시할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되는데 따라 그것을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인민들의 경제생활에 대한 물질적담보는 나라의 생산력발전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사회주의제도는 생산력발전의 넓은 길을 열어줍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경제는 시장경제가 아니라 계획경제이며 예속경제가 아니라 자립경제입니다. 돈을 벌기 위한 시장경제나 외국독점자본가들의 배만 불려주는 예속경제는 인민대중의 리익에 근본적으로 배치될뿐아니라 발전속도에서도 계획적으로, 자립적으로 발전하는 사회주의경제를 따를수 없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의 《물질적번영》이 그 무슨 자본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에 의하여 이룩된것처럼 떠벌이고있지만 그것은 누구도 속일수 없는 궤변입니다.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은 일찍부터 자본주의발전의 길에 들어섰으나 사회주의나라들은 지난날 경제발전수준이 뒤떨어진 나라들이거나 식민지, 반식민지로 있던 나라들입니다.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은 근로자들에 대한 가혹한 착취와 제3세계나라들에 대한 식민주의적략탈을 통하여 《물질적번영》을 이룩하였지만 사회주의나라들은 그렇게 할수 없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이 일부 뒤떨어진 나라들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고 그것을 사회주의나라들과 대결시키기 위하여 인위적인 《물질적번영》을 조작할수 있으나 그러한 예속경제는 아무리 발전하여도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진정한 복리를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오직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자립적인 토대우에서 계획적으로 발전하는 사회주의경제만이 근로인민대중에게 진정한 번영과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계획적으로 발전하는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정치적독립을 보장하고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굳건히 쌓으며 인민들의 물질적복리를 향상시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이 《경제협력》과 《원조》를 미끼로 다른 나라에 자본주의적시장경제를 강요하고 경제적침투를 감행하기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는 조건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섭니다.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놓음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경제적봉쇄나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습니다. 우리는 당의 계획의 일원화, 세부화방침과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이룩함으로써 나라의 경제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민들의 물질적복리를 끊임없이 향상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경제적교류와 협조를 백방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하지만 제국주의의 경제적침투책동은 철저히 배격하여야 합니다.

사상문화생활은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분야를 이룹니다. 사람들은 사상문화생활을 통하여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정서적요구를 실현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게 됩니다.

사회주의사회의 사상문화생활의 중요한 특징은 인민대중이 정신문화적재부의 창조자일뿐아니라 그 향유자로 되여 고상한 사상문화생활을 누린다는데 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인것만큼 인민들의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조건도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하여주어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의 사상문화생활조건도 당과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하여주고있습니다.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사상문화생활조건을 책임지고 보장하여주는 제도는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에 맞는 가장 우월한 제도이며 이런 제도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입니다.

사상생활은 정치생활과 함께 사람들의 사회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사람의 품격은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정되며 사상의식은 사람의 모든 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합니다. 진보와 반동, 혁명과 반혁명사이의 대결의 기초에는 언제나 사상분야에서의 대결이 놓이게 됩니다.

사회주의사회의 사상생활은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사상생활이며 우리 인민의 사상생활은 로동계급의 완성된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상생활입니다. 어느 사회에서나 사상생활은 계급적성격을 띱니다. 사상의식은 사람들의 계급적리해관계와 요구를 반영합니다. 력사상 어느 한 계급도 사회에 대한 자기 사상의 지배를 요구하지 않은 계급이 없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제국주의자들과 독점자본가들은 사회에 썩어빠진 부르죠아반동사상을 강요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리해관계가 서로 대립된 계급과 계층으로 분렬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하나의 사상이 사회를 완전히 지배할수 없으며 따라서 각이한 사상과 사조가 존재하는것은 불가피합니다. 자본주의사회의 이러한 현상을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사상의 《자유》라고 떠벌이고있습니다. 자본의 권력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사상의 자유란 있을수 없습니다. 독점자본가들은 금권을 가지고 출판물, 라지오, 텔레비죤을 비롯한 선전수단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저들의 반동사상을 강요하며 저들에게 위험하다고 인정되는 사상에 대하여서는 공공연한 탄압을 서슴지 않습니다. 이것이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떠들어대는 사상의 《자유》인것입니다.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은 남조선인민들속에 주체사상이 보급되는것을 총칼로 탄압하면서도 오히려 우리에게 사상의 《자유》가 없다고 떠벌이고있습니다. 원래 사상은 강압적인 방법으로 없앨수 없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의 가혹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주체사상신봉자대렬은 더욱 확대되여가고있습니다. 사상을 탄압하는것은 우월한 사상을 가지지 못하고 반인민적사상을 강요하는자들이 하는짓입니다. 우리 인민은 사람중심의 우월한 사상인 주체사상을 자기의 사활적인 요구로부터 스스로 자신의 신념으로 받아들이고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는 그 본성으로부터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의 유일적인 지배를 요구합니다. 낡은 사상을 낳는 사회경제적기초가 청산되고 계급적대립이 없어진 사회주의사회에서는 하나의 사상이 지배하는것이 합법칙적입니다. 물론 사회주의사회에 아직 낡은 사상잔재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가 감행되는 조건에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의 유일적지배가 쉽게 이루어질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사상의식은 사회경제적조건의 영향을 받지만 새로운 사회경제제도가 선다고 하여 사람의 사상의식이 저절로 개변되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으며 사람들은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이 아니면 부르죠아사상의 영향을 받기마련입니다. 특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는 조건에서 조금이라도 사상교양사업을 약화시키면 부르죠아자유화바람이 들어올수 있습니다. 공공연한 침략에 앞서 사상적침투를 감행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수법입니다. 사회주의나라에 부르죠아자유화바람을 불어넣어 내부로부터 사상적으로 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를 극복하고 외부로부터 온갖 불건전한 사상의 침습을 막기 위해서는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려 사람들을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의 사상의식을 개조하는 사상혁명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며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로동계급의 당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사상혁명을 통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온갖 낡은 사상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그들을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 튼튼히 키워야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사상혁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주체사상원리교양과 당정책교양, 충실성교양, 혁명전통교양, 계급교양, 집단주의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상교양을 강화함으로써 그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하여나가고있습니다. 우리 근로자들속에서는 당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혁명정신이 높이 발휘되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민이 누리는 참다운 사상생활모습이며 혁명적인 사상생활기풍이 온 사회에 넘치고있는 여기에 우리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사상혁명을 앞세우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상혁명을 앞세우는 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 이미 세워놓은 사상교양체계와 내용 및 방법을 고수하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심화발전시킴으로써 우리 인민을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나가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주는데서 그들의 문화적요구를 충족시켜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적문화생활제도는 사람들의 문화적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우월한 제도입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은 창조적능력과 자질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자라나고있습니다. 전체 인민이 학습하는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인 우리 나라에서는 온 사회의 인테리화가 성과적으로 실현되여가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고등교육이 발전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훌륭한 민족간부로, 사회주의건설자로 육성되고있으며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서있어 근로자들이 일하면서 창조적재능을 키워가고있습니다. 전당과 온 사회에 정연한 학습체계가 서고 학습조건이 마련되여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적민족문화를 창조하여 인민들에게 풍부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고있습니다.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문화가 개화발전되여 우리 나라는 찬란한 문화의 나라, 예술의 나라로 이름떨치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속에서 자주적인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공산주의도덕기풍이 확립됨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혁명적동지애와 의리, 혁명적량심을 가지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살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건전하고 풍부한 문화생활은 가장 값높고 보람찬 문화생활입니다. 우리는 문화혁명을 계속 힘있게 벌림으로써 사회의 문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고 우리 인민의 건전하고 고상한 문화생활을 더욱 활짝 꽃피워나가야 합니다.

 

 

3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불패의 사회주의입니다.

사회주의사회를 떠밀어나가는 주체는 인민대중이지만 인민대중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단결되여야 혁명의 자주적인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조직화된 사회인것만큼 결코 자연발생적으로는 자기의 길을 개척해나갈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사회는 옳은 지도사상과 과학적인 전략전술에 의하여 지도되고 근로인민대중의 정치적자각과 조직성이 높아질 때 자기의 우월성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으며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나갈수 있습니다. 인민대중에게 옳은 지도사상과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제시하며 그들을 의식화, 조직화하는 사업은 로동계급의 탁월한 수령과 당에 의하여 수행됩니다.

수령은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단합시키는 통일단결의 중심이며 과학적인 리론과 전략전술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령도의 중심입니다. 수령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덕성을 지닌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입니다.

지난날 민족적수난속에서 앞길을 찾지 못하고 갖은 풍파를 다 겪어온 우리 인민은 탁월한 령도자의 출현을 애타게 갈망하였습니다. 우리 인민의 이 념원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모심으로 하여 비로소 빛나게 실현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수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받게 됨으로써 오랜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혁명의 새시대를 맞이할수 있었으며 사회주의의 새 력사를 승리적으로 개척하여올수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의 우월한 사회주의가 건설된것은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상리론과 정책은 다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것입니다.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을 선생이라고 가르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서재에서가 아니라 인민대중속에서 주체의 진리를 발견하시고 인민대중의 지향을 반영하여 주체의 원리를 정식화하시였으며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경험을 총화하여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완성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헤아리시고 그것을 반영하여 새로운 로선과 정책을 내놓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농법도 몸소 수많은 농촌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그들의 경험을 집대성하여 내놓으신것입니다. 대중령도에 관한 공산주의적지도사상, 지도방법인 유명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도 수령님께서 청산리농민들속에 들어가 침식을 같이하시면서 그들의 념원과 의사를 집대성하여 내놓으신것입니다. 수령님께서 걸으신 수억만리의 현지지도의 길은 바로 인민대중의 념원과 의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내놓으시고 그 관철에로 인민대중을 불러일으켜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오신 불멸의 로정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며 창시하신 주체의 령도방법, 수령님식사업방법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으로 되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에 원천을 두고있습니다. 수령님께서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인민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시켜주시기에 우리 인민은 수령님을 어버이로 끝없이 존경하고 높이 우러러모시며 수령님께 충성과 효성을 다하는것입니다.

수령의 령도는 로동계급의 당을 통하여 실현됩니다. 로동계급의 당은 근로인민대중의 선진분자들로 조직된 전위대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가는 혁명의 참모부입니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회주의사회의 유일한 향도적력량입니다. 사회주의사회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로동계급의 당의 지위와 역할은 다른 그 어떤 정치조직도 대신할수 없습니다. 권력기능을 수행하는 정권기관과 사회의 일정한 계층을 망라하는 대중적정치조직인 근로단체들은 그 성격으로부터 로동계급의 당을 대신할수 없을뿐아니라 그 령도를 받아야 합니다. 로동계급의 당을 제외한 다른 정당들도 사회주의사회의 향도적력량으로 될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사회는 계급적차이를 비롯한 여러가지 차이가 남아있는 과도적사회로서 로동계급의 당과 함께 다른 정당들이 존재할수는 있지만 일정한 정치세력과 계층만을 대표하는 당은 결코 로동계급의 당의 지위와 역할을 대신할수 없습니다. 로동계급의 요구를 구현한 사회주의사회에 대한 령도권을 로동계급의 당이 아닌 다른 정당의 수중에 넘기는것은 결국 사회주의를 포기하는것입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다른 정당들은 로동계급의 당과 집권경쟁을 하는 정치조직이 아니라 온 사회에 대한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를 보장하는 조건에서 친선적으로 협조하는 정치조직이여야 합니다. 이것은 령도계급인 로동계급은 물론 농민과 근로인테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실현되여나가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입니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를 무시하고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적지위와 역할을 약화시키거나 거세한다면 근로인민대중은 자기의 향도적중심을 잃은 비조직군중으로 전락되고 사분오렬되게 되며 그대신 반혁명분자들이 민심을 오도하고 정권을 장악하게 되는 결과를 빚어낼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 대한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를 보장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입니다.

우리 인민은 오직 로동계급의 당인 조선로동당만을 자기의 유일한 향도적력량으로 여기고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령도를 충실하게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공고성은 사회주의사회의 향도적력량인 로동계급의 당의 혁명적성격과 그 령도적역할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완성하는것을 투쟁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사명으로 하고있는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적인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근본특성이 있습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으로서의 자기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을 망라하는 대중적당으로 건설되였으며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인민대중에게 끝없이 충실한 우리 당은 정책을 세워도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의사와 요구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그것을 반영하여 세웁니다. 우리 당의 모든 정책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자신의것으로 전환되고 실생활에 철저히 구현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 당의 모든 활동을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로동계급의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할 자기의 사명을 옳게 수행하자면 당자체가 끊임없이 강화되여야 합니다. 비록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내세웠다 하더라도 당자체가 튼튼히 꾸려져있지 못하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습니다.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의 위력의 원천은 전당이 하나의 사상으로 통일단결되는데 있습니다. 우리 당은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것을 당건설의 기본로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전당에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그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었습니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보장하는것은 그 불패성의 담보로 됩니다.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보장하는것은 공산주의운동과 당발전의 합법칙적요구입니다.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장기적으로 진행되며 공산주의운동이 발전하는 과정에 세대교체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조건에서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도 대를 이어 계승발전되여야 합니다.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보장하는 문제는 결국 당의 령도의 계승성을 보장하는 문제입니다. 혁명을 개척한 수령의 위업을 대를 이어나가는 당의 령도의 계승문제가 우리 나라에서는 빛나게 해결되였습니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지켜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는 끊임없이 발전하며 전진도상에는 새롭게 해결하여야 할 문제가 수많이 제기됩니다. 그러나 사회주의는 그 시원이 열린 때로부터 완성에 이르는 전행정에서 선행시기의 업적과 경험을 계승하고 발전풍부화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전진합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준엄한 시련을 뚫고나가는 과정에 혁명과 건설에서 영원히 귀감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전통이 이룩되며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이 마련됩니다. 우리 당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옳게 해결하였을뿐아니라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이룩된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주체적인 혁명로선과 정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드팀없이 전진시켜나가고있습니다.

혁명적조직성과 규률성은 로동계급의 당의 생명이며 힘의 원천입니다. 치렬한 계급투쟁속에서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이끌어나가는 로동계급의 당이 무정형적인 집단으로 되여서는 자기의 위력을 발휘할수 없습니다. 우리 당은 민주주의중앙집권제원칙을 구현하고 당원들속에서 유일적인 당생활규범에 기초한 혁명적인 당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가진 불패의 전투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람과의 사업을 당사업의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주체는 사람인것만큼 로동계급의 당은 마땅히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사람과의 조직정치사업을 통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사명을 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사람과의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우리 당은 당사업을 사람과의 사업 다시말하여 간부들과의 사업, 당원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간부사업체계, 당생활지도체계, 군중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당은 당과 혁명대오를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할수 있었으며 이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체의 당건설리론을 계속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당을 유일사상체계에 기초하여 통일단결되고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전투적정치조직으로,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 사회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해나가는 세련된 정치적참모부로,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인민대중에게 충실히 복무하자면 일군들이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을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당정책이 정당하여도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이 나쁘면 그것이 인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없으며 철저히 관철될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는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세워야 당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두터이할수 있으며 대중이 혁명과 건설에서 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하게 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는 사업방법과 작풍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세도와 관료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는것입니다. 세도와 관료주의는 직권을 악용하여 권세를 부리며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배치되게 행동하는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입니다.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를 없애는것은 로동계급의 당과 인민대중의 혈연적인 련계를 강화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입니다. 로동계급의 당이 정권을 잡으면 일부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면서 권력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원래 세도와 관료주의는 로동계급의 당의 본성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것입니다. 세도와 관료주의는 낡은 사회의 반동적지배계급의 통치방법이며 이런 방법이 사회주의사회에서 나타나는것은 주로 일군들의 머리속에 낡은 사상잔재가 남아있는것과 관련됩니다.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고유한 사업방법과 작풍은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입니다. 우리는 새 사회건설의 첫날부터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를 반대하고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세우는 문제를 당과 국가활동의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내세우고 적극 투쟁하여왔습니다. 우리는 간부대렬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혁명적단련이 부족한 일군들의 비중이 높아가는 조건에서 사업방법과 작풍을 바로세우는 문제를 계속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웠습니다.

세도와 관료주의를 없애고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확립하자면 모든 일군들이 인민대중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가지고 인민대중에게 충실히 복무하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인민대중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은 인민대중에 대한 혁명적관점에 기초하고있습니다. 인민대중에 대한 혁명적관점은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보는것입니다.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이며 인민대중자신이 하는 사업입니다. 인민대중은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의 소유자입니다. 일군들은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보고 그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사업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주관과 독단을 부리지 말고 언제나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적극 발양시켜야 합니다.

일군들은 군중우에 선 특수한 존재가 아니라 인민대중속에서 나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심부름군입니다. 일군들은 인민의 복무자로서 언제나 자기의 리익보다 인민대중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군중의 요구와 아픔을 자신의 요구와 아픔으로 여기고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어야 하며 인민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높은 인간성과 인정미를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따뜻이 대하여야 하며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사람들의 사회정치적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사회정치생활에서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며 사람들을 차별없이 대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인민대중과 조금도 간격을 두지 말고 그들과 허물없이 지내야 합니다. 일군들은 틀을 차리거나 행세하기를 좋아하지 말아야 하며 언제나 겸손하고 소박하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사리를 추구하거나 특전, 특혜를 바라지 말아야 하며 청렴결백하게 생활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국가의 법규범을 자각적으로 지키며 어렵고 힘든 일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거울이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보람있는 생활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면서 인민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사는 생활입니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대중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세도와 관료주의를 없애고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확립하자면 사업체계를 바로세워야 합니다. 군중속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군중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고 군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사업할수 없으며 군중을 조직동원할수  없습니다. 우리 당은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라는 구호를 내놓고 모든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웠습니다.

우리 일군들속에서는 군중속에 들어가 사업하는것이 습성화되고있으며 이 과정에 주관주의와 관료주의, 형식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이 극복되여가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갈뿐아니라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정치적방법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였습니다.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우는것은 근로인민대중의 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입니다. 우리 당은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모든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앞세워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당정책을 해설해주고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을 혁명과 건설에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세도와 관료주의를 없애고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세우자면 일군들속에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은 낡은 사상잔재의 표현이며 그것은 뿌리깊은것입니다. 일군들속에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꾸준히 벌리지 않고서는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극복할수 없습니다. 우리 당은 일군들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의 령도리론과 방법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한편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나타나는 긍부정자료를 가지고 제때에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벌리도록 하였습니다. 꾸준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이 극복되여나감으로써 우리 당안에는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이 확고히 서가고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철저히 극복하고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인민대중을 이끌어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을 끝없이 신뢰하고 당과 수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힘차게 싸워나가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은 인민을 믿고 끝없이 사랑하며 인민은 당과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높이 받들어나가는 바로 이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입니다.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습니다. 우리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거하여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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